'한동훈' 인기가 올라가지 않아서 "정치인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쇼
한동훈 참으로 딱하다. 괜히 정치에 뛰어들어 곤욕을 치르는 것인가...? 아니면 한동훈을 정치인으로 기르기 위한 쇼인가...?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 때는 법무부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그 자리를 지키게 한 것이다. 결국 자신의 머리 좋은 유능함 보다 법무부의 거대한 시스템 조직이 자리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런 법무부 시스템에서 법무부 장관을 할 때도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뒤를 받쳐주어서 자리를 유지했는지도 모른다. 국민이 보기에는 한동훈은 뛰어난 머리 보다 인간 됨됨이의 깊이에서 과연 정치인의 덕德을 갖춘것인지 잘 모르겠다.
신평 변호사가 걱정하는 부분을 국민도 모두 보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의 키높이 구두의 관절과 다리를 조심하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한동훈을 그만두라고 했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선거를 위하여 한동훈은 사람을 잘 보는 것 같지 않음이 국민이 보기에 답답하게 보인다.
정치인은 연예인이 아니다. 그런데 한동훈을 뉴스에서는 연예인 다루듯이 한다. 그것이 바로 국민들에게 비호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김건희 여사를 저렇게 만든 근본 이유는 첫 단추를 너무 쉽게 끼워서 뉴스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건희 여사를 띄우다가 지금 저렇게 까지 된 것이다.
한동훈도 지나친 외모주의로 띄우려다 실패한것이다. 결코 한동훈이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이런 것은 아무 상관없는 아부의 발언이다. 한동훈 나이에 대한민국 남성들 잘생긴 사람 천지이다. 단지 돈이 없으니 명품만 걸치지 못한 것뿐이다.
사람의 잘 생김은 지위와 상관없이 허름한 옷을 걸쳐도 얼굴이 반듯하고 전체적 모양새가 균형이 잡혀야하고 얼굴빛이 빛이 나야 하는 법이다. 사실 한동훈의 얼굴빛은 윤석열 대통령 얼굴빛보다 훨씬 떨어진다면...ㅎ 한동훈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국민의 한 사람 생각이다.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는 근본이 있는 것이다. 과연 한동훈은 변할 수 있는가...? 법무부 장관 때부터 지금까지 인사에 사람 선정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과연 한동훈은 사람을 제대로 검증을 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정치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사회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특히 청년 정치인 이랍시고 한번도 사회생활의 고난을 맛보지도 성공을 한 적도 없는 그런 사람은 정치인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결국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 힘을 탈당하여 당을 만든 사람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정치인이 직업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영리해져서 쉽게 정치에 속지않을것이다. 이번 총선은 역대 본적이 없는 희한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민주당 좋아하지만 결코 중도는 쉽게 민주당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다는 중도들이 어디를 선택하느냐 따라서 정치의 판도는 변할 것이다.
지나치게 한동훈을 정치 연예인 만들지 말기를...ㅉ 잘못하다 다리관절에 이상이 올 수도...ㅉㅉㅉ 참으로 딱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숨어서 호통칠 것이 아니라 특유의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 다 했으면 한다. 국민이 너무나 답답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401666387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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