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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살아날 길... 이제 겨우 민심을 읽어가고 있다.

부자공간 2024. 10. 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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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살아날 길... 이제 겨우 민심을 읽어가고 있다.

한동훈이 가는 곳마다 인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한동훈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그에게 용기를 준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응원이 한동훈에게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 든 사람들은 한동훈에게 자식의 마음으로 응원을 한다. 놀라운 일이다.

 

한동훈은 이제 겨우 민신을 읽었다는 느낌이다. 여야를 불문하고 국민들의 대다수는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거나 걱정하는 것이다. 모든 뉴스에 김건희 여사를 중심에 두고 일어나는 파장은 지금은 전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명태균 이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정치권에서 자신이 가진 예리한 판단력으로 정치적 판단을 한 것을 지금은 온 메스컴에서 다루고 있지만 필요할 때 사용한 정치권의 정치인들이 문제이지 명태균 이 사람이 문제인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조언하고 자신이 가진 판단력을 정치에 조언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명태균이 큰 죄를 저지른 것처럼 다루는 매스컴들도 웃기는 일이다.

 

명태균을 본적은 없지만 국민이 보는 현재의 구설(口說)은 정치권의 문제이지 명태균의 문제가 아니다. 명태균 그 사람은 그것이 자신의 직업인 것이다. 

 

필요할 때 써먹고 버리는 정치인들의 배반의 정신이 문제인 것이다. 정치권 주변에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명태균뿐이겠는가?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거짓말과 비겁함과 의리도 없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사회의 병폐인 것이다. 

 

한동훈은 이제 국민의 민심을 읽은것이다. 

 

국민들의 마음을 안다면 메스컴도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은 자제해 주면 좋겠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친한동훈(친한)계 목소리에 대해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한계에서 김 여사가 활동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보도가 나왔다’는 질문에 “저희 의원들이 뭐라고 말했는지는 몰랐는데,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동훈,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목소리에 “나도 그렇게 생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친한동훈(친한)계 목소리에 대해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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