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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출발 모두가 환영 속에서 "기대"를 하지만

부자공간 2023. 12.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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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출발 모두가 환영 속에서 "기대"를 하지만

어쨌든 한동훈 비대위는 많은 소문을 내면서 출발한다. 그런데 왠지 큰 호수에 커다란 거품 버블 현상이 생긴 것 같다. 하지만 한동훈 비대위는 어떠한 경우든 모양새는 갖추었다. 버블이 쉽게 꺼지지 않아야 한다. 모든 성공과 실패는 한 달 안에 보이게 되어있다. 

 

한동훈 정치인의 관상과 얼굴에서 나오는 느낌은...?

 

여당은 이번 기회를 진짜 개혁의 기회로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면 좋겠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자꾸만 떨어지고 실제 여당 지지 국민들은 정치를 이야기하면 걱정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한동훈 비대위는 어울리는 이름은 아니지만 이왕 맡으면 완벽하게 국민이 보기에 합당한 여당이 되어야 한다.

 

정치인은 우선 국민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주어야 한다. 그런데 한동훈 장관은 인사 시스템에 별로 성공을 못한 것을 철저히 뒤돌아 보면서 이번 총선을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될 것이다.

 

그리고 한동훈 장관은 공인이면서 조금이라도 본인을 비난하는 것을 참지 못하여 법에 고발하든지 하는 사례를 보면서 공인은 대통령도 국민들은 욕하고 의심하는 법이다. 그런데 마치 고소고발을 일반인 처럼 하는 것 같다...?

 

이제 한동훈 정치인은 모든 개인 고소고발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이제 한동훈 정치인은 큰 생각으로 모든 국민을 품을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욕을 하고 비난하는 사람도 한동훈 정치인에게 투표하는 국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순신 장군을 비교하기 전에 전 국민을 품을 큰 결단력이 더 시급한 문제이다. 지금 국민은 어려운 경제에 여당을 신뢰하지 않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부분에 깊이 있게 국민들의 삶을 둘러보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이나 군주는 무엇보다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비난하는 모든 국민도 똑 같이 표 한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동훈 정치인은 매번 말을 참묘 하게 직답을 약간 45도 비스듬히 답을 한다. 아주 묘한 현상이다. 이제 정치인은 그렇게 하면 안 될 것이다. 아무튼 자리를 맡으면 잘했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 사회가 너무나 어지럽고 혼란이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은 갈래로 나누어져서 정치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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