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를 비방하는 "巳의 혀와 입"을 가진 자 "유튜브 쓰레기"

'강진구' 기자를 비방하는 "巳의 혀와 입"을 가진 자 "유튜브 쓰레기"

시대가 혼란하니 별 희한한 자들이 방 안에서 유튜브랍시고 난리이다. 어디서 무얼 하고 학교는 어디를 나오고 이런 것이 하나도 증명되지 않는 자들이 방구석 유튜브 운영자로 나서면서 마치 본인이 강진구 기자와 동급인양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자를 보면서 참으로 유튜브가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ㅉ 유튜브 쓰레기 천지라는 생각이 든다.

 

말투는 물론 행동 또한 방정스럽고 감히 강진구 기자를 30년 기레기라고 했다는 것이다. 쓰레기 눈에 쓰레기만 보이는 것이다. 어디서 무얼 한 자인지도 모르는 자가 감히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것을 듣고 이 사회가 정말 쓰레기 천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적어도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려면 본인의 경력과 학벌을 밝히고 강진구 기자를 비판하던지 이것은 비판을 넘어 강진구 기자를 마치 자기보다 못한 기자 취급을 하는 것을 보고...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자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ㅉ

 

손혜원 전 의원이 밤 9시 방송을 할 것을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준비를 6시간 했다는 말을 듣고 역시 실력자들이 실력도 중요하지만 준비의 철저함을 다시 한번 증명해 준 손혜원 전 의원의 말... 

 

방에서 혼자 대충 입만까는 유튜브와 탐사보도의 가치는 하늘과 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탐사보도가 더 많아야 사회의 어두운 곳과 사회의 비리를 국민들이 알게 해 주는 역할을 탐사보도가 하는 역할이다.

 

이런 탐사보도 강진구 기자의 뉴탐사 방송을 방구석에서 혼자 먹고살기 위해 하는 유튜브가 감히 비난을 하다니... 못나고 간사하고 사악한 ㄴ...ㅉㅉㅉ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자와 같이 말을 맞추어 허접하게 방송하는 여자...ㅉ 수준이 아주 낮은...ㅉ 방에서 입만으로 유튜브 해서 살아가는 자가 감히 강진구를 비난하는 자는 진보인지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이다.

 

진보의 탈을 쓴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 결국 시청자를 잠시 속여서 시청자의 후원금 받아서 지금은 좋겠지만 그 시간 그렇게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홀로 방 유튜브와 여자... 그들의 두 사람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뉴탐사 시청자들은 구경할 준비만 하면 될 것 같다.

 

사람이라면 말의 목소리와 관상이 크게 자신의 삶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와 남자의 관상이...ㅎ 끼리끼리 동업중생(同業衆生) 참으로 불쌍하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 저런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자와 같이 어울리면 결과는 뻔할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저런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과 헤어짐이 큰 행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들은 어디를 가나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배신을 또 할 것이다.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자와 여자는...ㅉㅉㅉ 먹고살기 위한 가짜 진보 방구석 유튜브...

 

그리고 "巳의 혀와 입"을 놀리는 자는 자식을 두고 보면 알 것이다. 하늘은 사악한자를 그렇게 두고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