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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은 이미 첫날부터 한동훈 했다"

부자공간 2023. 12.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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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은 이미 첫날부터 한동훈 했다"

국회의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도 하지 않겠다. 이제 한동훈의 시간이 온 것이다. 한동훈은 지역에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자신이 알고 있다. 그리고 비례를 하지 않아도 돌아갈 곳이 있다.

 

이번 비대위원장직을 잘 마무리하면 국무총리로 승진하는 것이다. 한동훈의 자신감은 한동훈을 한동훈 하게 했다. 이제 노회 한 국회의원들이 쥐구멍이라도 숨어야 할 시간이다. 

 

여당은 이제 완전 한동훈에게 당을 내어주어야 한다. 여기에 불안해해야 할 곳은 여당이 아니라 야당이 이제부터 불안해해야 할 것이다. 이제 진짜 싸우지 않는 야당은 무너지는 것이다.

 

강서구 하나 이겼다고 마치 야당이 전국을 잡을것같지만 이제 싸우지 않는 야당은 갈수록 여당에 점점 표를 빼앗길 것이다. 지금까지의 선거와 다른 선거가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야당대표도 온화하게 민생 챙기는 것보다 한동훈을 이길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역시 한동훈이 한동훈 하는 첫날이 시작되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한동훈은 비대위의 역할을 아주 예리한 검으로 처리할 것이다. 그리고 비서로 두 살 어린 초선의원을 정했지만 그 사람은 들러리라면...ㅎ 서로 맞지 않는 성향의 사람들이다. 그냥 한동훈이 한동훈 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 한동훈은 여야를 향하여 자신을 던진 것이다. 국민은 일단 박수를 보낸다... 과연 정치라는 산을 한동훈이 어떻게 넘는지 두고 보면 알 것이다.

 

다음 주는 한동훈 지지율이 엄청 오를 것 같다. 한동훈이 정치권을 향하여 강펀치를 날려서 속이 시원하다...ㅎㅎㅎ 야당은 여전히 민주당으로... 싸우지 않고 변화 없으면 글쎄...ㅉㅉㅉ 이제 국민들이 영리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날 ▶ 한 비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임 입장을 발표하며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의 안위보다 국민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선민후사'를 강조하며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진 않겠다. (대신) 여기 계신 누구보다도 열심히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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