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난히 데뷔 모든 뉴스는 "한동훈으로" 가는 길
2024년 시작과 동시에 화면만 열어도 온통 한동훈의 뉴스이다. 그런데 한 가지 뭔가 의아하다. 한동훈 이 사람은 비대위원장 취임 후 관상이 좀 달라졌다. 사람이 잘 나가면 관상도 좋아져야 한다. 그러나 한동훈이 힘들어서인지 관상이 예전 같지 않다.
사람의 관상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여기서 관상은 그 사람의 얼굴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한동훈... 이 사람 요즈음 뉴스의 사진을 보면 좀 안타깝다. 모든 언론이 칭찬 일색으로 도우지만 진정 본인의 얼굴은 살아있는 생기가 돌지 않고 약간 빛이 떨어진 것이 뭔지 아쉽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절정에 이른 출세가도인 것 같지만 진정 한동훈의 새해 2024년 시작하는 얼굴은 어딘지 모르게 5%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살얼음 위를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다. 그리고 진짜 국민들과의 관계가 사진에는 화려하게 사진을 지지자들과 찍어대지만 국민과 한동훈은 물과 기름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관상과 2024년 관상은 너무나 다르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관상이 한결같지 않은 것이다. 과연 한동훈의 비대위는 성공을 할 것인가...? 뭔지 모르지만 지난해 한동훈의 관상과 2024년 한동훈의 관상은...? 사람이 매우 잘 나갈 때 얼굴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중요한 것은 한동훈의 관상이 최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 늘 최상은 아닌것이다. 한동훈의 길은 정치가 아닌 좀 다른 길이다. 할 말이 많지만 잘못하면 큰일 나니 不可說... 不可說...ㅎ
국민 개인의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않을 것이다. 단지 모든 뉴스는 한동훈으로 시작해서 한동훈으로 가는데 한동훈의 국민이 보이지않는 것이 아쉽다. 관상은 거짓말하지 않는 것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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