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 뉴스를 참으로 "할 일 없는 말장난"
추운 겨울 참으로 할 일 없는 뉴스들이다. 김정숙 여사가 "한동훈을 보고 모른척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의 시간들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를 수도 있지만 굳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인사하는 자리에서 퇴임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설치면서 인사할 필요가 있을까...?
참으로 밥 먹고 아까운 시간에 별 희한한 일로 소모전을 벌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하는데 김여사가 굳이 손을 내밀어야 하는가...? 그것이 더 이상하다. 김정숙 여사는 지금은 조용히 지내기 때문에 모처럼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악수를 꼭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
퇴임한 대통령의 부인은 중요하지 않다.
왜 이렇게 뉴스들이 한동훈을 우상화하려는 의도로 보이는지...? 그런데 이런 뉴스를 자꾸 내면 중도의 국민들은 혀를 찬다. 쓸데없이 한동훈을 귀공자 만들려고 애를 쓰는구먼...ㅉ 그런데 절대 이런 소모는 한동훈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다.
진짜 소모해야 할 뉴스를 이런 말도 안 되는 뉴스를 일제히 보내는 것 참으로 웃기는 생쇼이다. 절대 한동훈을 위한다면 좀 더 품격 있고 국민들의 정서에 맞는 뉴스를 자꾸 해야 한동훈의 인기가 올라가는 법이다. 한동훈의 외모, 한동훈의 패션, 한동훈의 경호, 이제는 한동훈에게 인사하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지...ㅉ
진정으로 한동훈을 위한다면 이런 뉴스는 하는 것보다 좀 더 국민과 한동훈의 관계, 한동훈이 진심으로 국민과의 소통 이런 것을 뉴스로 해야 한다. 참으로 고급 인력들이 김정숙 여사가 그냥 지나가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ㅎ?
한동훈이 90도 인사가 그렇게 안타까운 일은 아니다. 사람이 싫든 좋든 남을 향하여 인사를 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에서는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결국 사람을 만드는 기본이 인사성이다.
한동훈을 지나치게 이렇게 만들지 말고 낮은 자세의 겸손함이 진정 그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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