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전 비서관의 걱정, 태풍 "카눈" 문재인 정부 준비 잘해 놓았나?

'탁현민' 전 비서관의 걱정 태풍 "카눈" 문재인 정부 준비 잘해 놓았나?

탁현민 비서관의 걱정이다.

정권을 넘겨준 지 언제인데 아직도 걱정해야 하는 문재인 정부...ㅎ?

 

태풍 '카눈'이 세계의 청소년들은 살렸는데...  

이제 우리나라를 카눈이 온다고 하니 국민 모두가 걱정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교하여 그렇게 처참한 자연재해는 없을 것으로...?

태풍 '카눈'도 눈이있다... 감사하게도...ㅎ

예언에 의하면...

우리 조상들은 지혜로운 분들이다.

그리고 천기(天氣)를 읽는 놀라운 능력은 우주와 통했다는 것이다.

 

물론 피해는 많이 있겠지만... 그것은 준비를 하지 않은 인간의 탓이다.

하늘이 보호하는 천손민족의 나라인데...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은 내 탓이고 자기반성을 해야 하는데...ㅉ

모든 것이 남 탓이라고 외치는 자들을 보면 안타깝다.

 

이 나라가 바르게 가려면...

정치인들 자기반성을 눈물이 나도록 해야 한다.

모두 남탓하는 그 얼굴 보면 보인다 그 말하는 자의 앞날이...

 

모든 현상의 일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발 남탓하기 전에 자신들의 안을 들여다보시길...

 

헛발질도 자꾸 하면 언젠가는 넘어져서 다치는 법이다.

하늘과 허공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에는 자리하고 있으니

오직 국민을 위한 진정한 애민정신(愛民精神) 가져야 함을... 

 

국민이 현명해야한다.

기득권 1%를 위해 그들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자존감을

항상 가슴에 감추고 현명하게 살아야 한다.

 

태풍이 온다니 문재인 정부 비서관 탁현민이 걱정한다는 것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