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자격으로 냉철한 판단 했어야 시청자의 생각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아이 셋을 둔 엄마는 엄마의 자격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정유라 이 사람이 가세연 나올 때부터 뉴탐사까지 지켜본 시청자로서 혼란이다.
뜻밖에 뉴탐사에 나와서 후원계좌 열고 방송하더니... 또다시 가세연 가서 방송하는 것을 보고... 진영이 같다면 그럴 수 있지만 진영이 다른 곳을 오가는 정유라 이 사람은 과연 무슨 마음일까?
본인의 생각과 몸이 오고가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을까...? 어느 진영이든 본인이 결정할 수 있지만 말을 바꾸어하는 것은 자식을 키우는 엄마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그리고 시청자가 정유라씨의 어려운 경제를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으로...? 그리고 시청자의 돈이 얼마나 무서운 돈인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다. 후원은 결코 교회 헌금이나 절의 시주돈과 같은 것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소중한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돈때문에 양 진영을 오가며 간을 본다면 정유라 씨는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자격으로 본다면 과연 바른 것인지...? 사람은 누구나 기회나 요행을 노린다면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일은 하늘이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도우는 법이다.
참으로 실망이다. 정유라 이 사람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은 앞으로 무엇을 해도 시청자들은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앞으로 정유라 이 사람이 무얼 해도 신뢰도는 이미 양 진영 모두에게 잃은 것이다. 국민들이 얼마나 냉정한지 알아야 할 것으로...
모든 일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남을 흠집 내면 낼수록 자신에게 별로 이익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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