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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안타까운 "명품 사건"은 사람을 잘못 본 원인

부자공간 2023. 11. 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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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안타까운 "명품 사건"은 사람을 잘못 본 원인 

사람이 가장 무서운 시대이다. 연일 김건희 여사 명품 사건이 난리이다.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보면 단순히 사람을 믿었던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깝다. 김건희 여사는 지금 굳이 명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명품 이전에 자신이 명품이 되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 선거 때 공식 석상에서 국민을 향하여 돋보이고 싶었다는 사과와 같이 대통령의 아내의 역할만 잘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잘 지켰다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도 김건희 여사 명품 사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누구의 조언으로 활동했는지 모르지만 코로나로 국민들의 삶은 어려운데 국민과 약속한 김건희 여사는 약속을 깨고 뉴스에 자꾸 나올수록 국민들은 대통령과 멀어지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반감이 커진 것이다. 김건희 여사 뉴스를 일 년만 잘 참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점쟁이와 도사나 성직자가 조언을 해 주는 것은 확률은 그때 그 순간 50%만 맞는 것이다. 그 사람이 대통령 당선을 알아맞힌 것은 50%인 것이다. 그런 점은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국정 전반을 그들이 아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국제정세와 정치를 모르면서 대략적 상상으로 조언해 주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민 호감도를 떨어지게 하는데 일조한 멘토라고 자처하는 도사도 문제인 것이다. 그 멘토라는 사람의 말이 나오고 윤대통령이 뒤를 따르듯이 하는 것은 대통령의 가치를 낮게 하는 이유가 된 것이다.

 

적어도 대통령의 멘토가 되려면 국제정세와 정치적 학식과 지식을 겸비한 검증된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다. 어처구니없게 점을 치듯이 단순 말만 하는 그런 사람은 국가를 이끄는 대통령의 멘토가 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멘토라는 사람이 설치면 설칠수록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지는 것을 국민의 눈에는 보인다. 

 

참으로 안타깝다.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 자체로 명품이 되어야헸는데 무슨 명품을 받았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이 보고 있는데 대통령의 부인으로 명품을 들고 다니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것도 300만 원이라는 것이다. 명품치고는 싼 것이다. 명품가방 천만 원 훨씬 넘는 것도 여럿 있는데...ㅉ? 

 

사람이 명품이 되면 굳이 명품이 필요 없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그 자체로 명품이 되어야 한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멘토라고 자처하는 터무니없는 수준 낮은 도사들 모두 그 입 막아야 한다. 절대 대통령 부부를 팔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밖에서 떠드는 자들 중에 진짜 도인(道人)은 없다. 도인은 그렇게 떠들어대지 않고 멘토를 하는 것이다. 전부 가짜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 부부를 이용하는 것이다. 명품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 가짜 도사들이 대통령 팔아 저질은 일들이 조만간 크게 터질 것으로...?

 

처음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게 만든 자들 모두 처리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주변을 너무나 싸구려 무속으로 이끈 그들이 큰 문제인 것이다. 국민의 수준은 과학을 말하는데 도사는 무속을 말하니 국민 수준에 미달하는 뉴스가 판을 친 것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우습게 만드는 일이 된 것이다. 

 

지금 시대는 성직자가 필요하지 않은 시대이고 성직자를 뛰어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직자라는 간판은 없지만 영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수두룩한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그만큼 국민의 지혜의 문이 많이 열린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반드시 주변 도사들 입을 막아야 지지율도 국민들도 윤대통령의 편이 될 것이다.

 

국민은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었다. 윤석열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수준 낮게 보이게 하는 저질 도사들 모두 정리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 윤대통령에게 그들의 조언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전문 지식을 가진 진정한 실력자들이 필요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명품 물품보다 본인 자신이 명품이 되는 품위를 가지면 된다. 지나친 김건희 여사 홍보 뉴스도 자제해야 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찌 이런 일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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