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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눈물... 무슨 뜻 "이를 왜 꽉 다문" 것인가...?

부자공간 2022. 8.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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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표정은... 찌그러지고... 마음은 무엇을 얻으려고...?

이준석은 기자회견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 힘 불태워 버려야" "날 그 세ㄲ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 제목만 보면 무섭다. 이런 기사의 제목을 보고 무슨 큰 이슈가 있는가...? 양의 머리를 흔들며 개고기를 가장 열심히 판건 나였다. 나를... 이ㅅ끼 저ㅅ끼라고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뛴 제 쓰린 마음이 그들의 선당후사보다 더 아린 선당후사였다.

 

이어서 윤핵관 핵심 관계자와 윤핵관 호소인들을 윤석열 정부가 총선에서 성공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수도권 열세지역 출마를 선언하십시오. 이준석은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은 것이다. 정말 국가를 위하고 양심이 있으면 이런 말을 이제 와서 왜 하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결론은 자신이 대통령의 종(從)을 했다는 것 아닌가...? 누가 들어도 참으로 황당한 말이다. 이 말은 국민을 속인 것이다... 자신은 억울한 것 같지만 억울해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이준석은 "토론 1등 윤석열"이라고 자신이 한말 아닌가...? 나경원 "이준석 멈춰라 몰염치 눈물팔이 정치꾼으로 변해 기대 접었다." 더 이상 청년 정치인이 아니라 노회한 정치꾼의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신했다. 조그만 기대도 이제 접어야 할 것 같다. "이 대표는 본인의 성 비위 사건에 관해 최측근이 7억 투자 각서를 써 주었다면 그 진실에 대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 아닌가?

 

" 홍준표 " 이준석. 왜 그런 욕을 먹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이대표 입장에서 중재해 보려고 여러 갈래로 노력했으나 최근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그만 두기로 했다. 전여옥 "이준석 기자회견은 개망신, 떼쓰기 즙짜기, 자해쇼" 윤석열= 개고기. 비유는 망언이다.

 

모두 자신에게 쏟아진 비난은 이준석 자신이 만든 것이다. 이준석은 예전에 "윤석열대통령되면 지구를 떠나야지"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욕을 먹어가며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것은 결코 자신과 국민을 속인 일이거나 자신이 출세를 위하여 영혼을 팔아먹은 사람 이준석이다. 무슨 말을 이제 와서 하는가...?   

 

항상 예전에도 TV에서 이준석은 말을 초점 없이 하는 것을 느꼈다. 항상 말을 책임감 없는 아바타 식 화법 전형적인 노회한 정치인의 말을 하는 것이다. 눈물은 왜 흘리는가...? 눈물이 정당한가...? 대통령을 향하여 이제 와서 그 말하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자신이 왜  이ㅅ끼 저ㅅ끼라고 욕을 먹는가를 먼저 반성해 보아야 한다. 모든 일은 자신이 만든 원인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선거 때 하루 한 시간이 급한데 지방 가서...ㅉ 윤 후보가 그곳까지 간  뉴스를 보고 정말 그때 이준석을 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사람도 있다...? 이준석은 우선 말하는 태도와 화법이 보는 사람들이...? 또 이준석은 참으로 황당한 비교를 한다. 마치 자신은 깨끗한데... 우리당에서부터 당헌 당규를 개정하면서 위인 설법하고 목적을 세우면 목표나 지령을 적극 수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앞으로 "민주당에 이재명 후보가 대표가 되어서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서 위인 설법하고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고 해서 비판할 수 있겠느냐? 오히려 먼저 했는데... 당의 처신을 보면서 가장 웃고 있는 사람은 이재명 후보가 아닌가 생각한다."    

 

여당 대표했다는 사람이 자신의 신변을 위해 기자회견 하면서 야당 국회의원을 거론하는 못난 짓은...? 하면 안 되는 말이다. 자신과 자신의 당을 상대로 기자 회견하면서 이재명을 거론하기 전에이준석 자신이 깨끗한 것을 먼저 해명하고 남을 공격하든지...? 정말 노회한 정치인 그 말이 딱 맞다...?

 

사람은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고 남을 말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직 이준석의 때가 아닌 것을 너무 성급해서...ㅉ 국민이 봐도 어설프고 자기를 살려달라고 남에게 엄포 놓는 것인가...? 기자회견을 백 번 해도 자신의 문제를 먼저 깨끗하게 해 놓고 말을 해야 신뢰를 하는 것이다. 어제 이준석의 기자회견은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훨씬 많다.

 

이제 사람들이 이준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보고 험지에 나가라 말할 자격이 있는가...? 사람은 자신이 움직여야 할 때를 알아야 크게 얻는데... 때를 모르고 가볍게 움직이면... 도루 주저앉아 일어설 수 없음을...? 어제는 여태 본 이준석의 모습 중 가장 비........?        

 

 

이준석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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