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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읽어주는... 2022년 하반기의 대한민국은...?

부자공간 2022. 8. 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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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2년 8월 이후 하늘의 섭리는...?  

Dr. Gross와 점성학 타로 Cecil 여러 가지 사안들을 나누는 질문 응답 시간을 보고...  Dr. Gross는 북한 이미지를 보았는데 큰 폭발음이 났다는 것이다. 화산인지 폭발인지 모르지만 김정은이 다치고 정치의 틀이 크게 바뀐다. 굉장히 큰 사고가 난다. 그래서 우리가 도와야 하는 일이 생긴다. 이번 겨울은 모두가 몹시 힘든 시간이 온다. 북한은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어떠한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에너지가 바뀌는 시간이 온다는 것이다. 내년 2023년 4월 - 5월에 에너지가 크게 바뀐다는 것이다. 11월-12월에는 우리나라에 정치적으로 많은 문제가 밖으로 나와서 사회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Dr. Gross 이분이 본 북한의 일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 어느 사람이 앞장을 서게 될 것이다.

 

Dr. Gross의 북한의 폭발음... 일년 안에 정치 체계가 바뀌게 된다. 굉장히 큰 사고로 우리 도움이 필요해서 서로 합쳐서 도와야 한다. 정확한 예측일 수 있다. 우리나라에 무서운 일이 있을 수도 있다. 한국에서 전체를 보는 분의 미래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국민이 살아남을 수 있다. 새로운 시대란...? 우리 역사는 민주와 공산이 반씩 나누어져 있다. 러시아와 미국, 중국과 일본, 남한과 북한, 이분법의 구분이다. 결국 일본, 미국과 남한이 짝이 되고 중국, 러시아와 북한이 합이 되는 것이다. 세계는 민주와  공산으로 나누어진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 일본과 중국, 북한과 남한 이것이 지금 벌써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남한도 그런 수순에 정치적으로 이미 들어간 것이다. 남쪽의 정치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의 눈으로 어찌 보이겠는가...?

 

9월과 10월은 우리나라에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 분위기를 지금 중국과 러시아가 만들어주는 것이다. 섭리적 내용이 올 가을 9 - 10월에 오는 것이다. 북한은 왕민주의로 가서 백두 계열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한은 민주계열로 가는 것이다. 하늘이 보는 법은 다르다는 것이다. 하늘이 계획한 평화통일을 위한 희생자로서 북한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 역할을 한 후 북한은 하늘의 축복으로 왕민주의로 나타날 것이다. 왕민주의로 가면 북한은 미래에 여왕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이설주의 딸이 이어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Dr. Gross는 김정은이 내년에 내려온다는 예언을 하는 것이다. 북한과 남한의 반씩 공적인 50%를 서로 양보하는 일이 일어난다. 북한의 민주 50%와 남한은 공산 50%씩 나눔을 하면 공민 주의가 되어 자연히 평화통일의 길로 들어가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도 북한도 자본주의 50% 받아들여야 하고 남한도 50% 공산을 받아들여 제도적으로 연결하면 평화통일의 길로 가는 것이다. 절대 남한은 적화가 안되며, 우파가 생각하는 북한을 흡수 통일도 없는 것이다. 반드시 공민 주의로 가서 평화통일의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물가가 올라가고 경제가 어렵게 되면서 남한도 국민이 살기 어려워지고 현재의 경제 흐름으로는 서민들이 살 수가 없다. 지금까지의 경제 흐름이 아닌 전혀 다른 개혁이 일어나는데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온다. 결국 이제 국민의 삶은 국가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영적(靈的)인 나라가 되면서 국민들이 모두 크게 깨어나서 국민이 정치를 이기는 일이 일어난다. 결국 국가가 50% 공영으로 국민을 보호하고 저소득은 100%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 북한도 남한과 똑같은 시스템으로 국민을 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평화통일의 준비를 하는 남한과 북한이 되는 것이다. 정치의 정당은 지금까지의 정당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가진 국민의 전국 정당이 생긴다는 것이다.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더 세밀한 하늘의 계획을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새로운 바람은 지금 이미 곳곳에서 그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하늘의 시간 섭리대로 되어가는 것이다.

미래 평화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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