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국민의힘'도 비대위 구성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일까?
여야 모두 진정한 반성은 하나도 없이... 이번에는 여당이 비대위 구성이라는 뉴스를 보면서 국민은 이제 다 안다. 생쇼를 한다는 것을...ㅉ 이제는 국민을 속이는 정치는 끝나야 한다.
여야 모두 자신들이 국회의원 자리에 급급한 사람들의 잔치인 것이다. 그런데 이제 시대가 지금까지의 정치쇼 시대는 끝이 나는 것이다. 이번 총선은 지금껏 본적 없는 희한한 일이 일어날 것으로...
여당도 이제 내부의 진정한 자기반성 없이는 비대위 백날해도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다. 지금 투표권자의 절반 이상이 여야를 보고만 있을 뿐이다. 이제 정치하는 사람들 쇼는 그만해야 한다.
여당의 젊은 당대표였던 이준석 또 슬그머니 본인 입으로 양두구육(羊頭狗肉)을 말해 놓고 이제 와서 뺏지에 눈이 멀어 또 곳곳에서 양두구육 모양의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 사람은 또 한 번 양두구육 (羊頭狗肉) 한다면 본인에게 정치는 끝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법무부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 일보다 정치권에 기웃거린다면 과연 장관으로 월급 받는 사람이 바로 가는 것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이런 말하면 법무부 장관에게 무슨 말 들을지 모르지만 일류대학 나온 머리 좋고 검사로서 그 이름은 있는지 모르지만 법무부장관은 지식과 반짝하는 머리는 뛰어날지라도...?
정치인은 국민과 직접적인 관계로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깊은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동훈 장관은 모든 발언에 대한 답이 깊은 지혜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진정한 애증(愛證)이 부족하다.
앞으로 정치는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한동훈 장관은 좀 더 인생의 아픔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정치는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 이제 갈수록 국민은 속지 않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국민 개인의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 않을 것이다.
원희룡 장관 이분도 오직 정치에 눈이 멀어서 국민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인생을 그동안 살아온 것이 행동에 그대로 나타난다. 원희룡 장관도 이제 시대가 변하여 간다는 것을 느끼지 않으면 자신이 지금껏 걸어온 길을 반성하는 시간이 올 것을 알기나 할까?
그리고 원 장관은 말투를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변화하는 시대에 편승하지 못할 것이다. 어쩌면 말투 속에 자신의 생각이 들어있으니 자신을 진정한 정치인으로 바꾸어야 한다. 결국 국민주인시대를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지금껏처럼 이름만 붙이면 당선되는 정치는 이제 없어지는 것이다.
원 장관도 국민은 현명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인생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원 장관은 절실히 알게 되는 날이 가까워오고 있음을...
김한길 이분은 조용한 가운데 떠오르는 것을 보고 이분은 자신이 겪은 다양한 경험과 작가로서의 상상력 모두 이준석, 한동훈, 원희룡 중에서는 가장 적합하지만 이분은 지금 이 일을 맡으면 자신의 다른 문제가 생겨난다면 비대위원장이 아무리 좋아도 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잃을 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김한길 이 사람은 지금 그대로 뒤에서 훈수를 두는 것이 본인에게 좋다면 믿을지 모르겠다...?
비대위원장 가장 적합한 사람은 가장 적도 많고 시끄러운 사람이 맡으면 이번 비대위가 성공하겠지만...? 굳이 말한다면 홍준표 이 분이다. 홍준표는 앞장서서 싸우는 기백(氣魄)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상황 판단을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혼란 속에서 그래도 용감하게 나서서 대통령 후보를 한 사람이다.
결국 그 당시 정당은 홍준표한테 빚을 진 것이다. 아무도 용기 없을 때 '홍도야 울지 마라'를 부른 사람이다. 그의 그런 기발함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 인물이고 지금도 가장 바른말과 옳은 판단을 하는 사람은 홍준표이다.
이분들 중에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다, 단지 국민 한 개인이 보는 객관적 생각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던 국민으로 이번 비대위 성공은 누가 위원장이 되느냐보다 어느 비대위원장이 진짜 원천적인 잘못을 반성하도록 유도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여당은 국민의 눈가림으로 비대위 만들어서 대충한다면 지금의 그 지지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 여야 모두 모든 옷을 벗어버리고 진정한 국민을 위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쇼로 끝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크게 기대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야당도 달콤한 지지율 그것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지난 정권을 빼앗긴 사람들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반성 없는 정치는 또 뻔한 것이다. 지금 국민들 대부분이 어디를 향하여 갈지 방향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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