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불출마는 시대적 흐름 지금껏 선거와 "다른 모양의 결과" 나올 것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자신들이 그동안 지켜온 자리를 못 지키는 국회의원들도 여러 명 나올 것으로... 무슨 정치인의 자리가 직장인지 잠시 떠나 있겠다... 글쎄 그렇게 될까요?
이미 시대는 정치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모든 일의 현 상황은 그동안 자신들이 정치에서 행하여온 일을 뒤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긴 세월 국회의원 하면서 과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국민의 편에 선 적이 있는지 반성을 해야 한다. 그동안 기득권으로 많은 것을 누린 만큼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마치 윤석열 대통령 사람들이 출현하면서 자신들이 밀려났다고 변명하겠지만 그 또한 자신이 국민과 국가를 대상으로 저지른 대가인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하늘의 시간은 그 누구도 국민을 속이는 자들은 정치인으로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이번 총선은 묘한 일이 생겨서 지금까지의 그런 선거가 아닌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이다.
왜... 지금 '서울의 봄'이 흥행을 하겠는가...? 이 또한 하늘의 역할로 이 바람은 묘하게 새로운 시대전환으로 흘러갈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모두 숨은 비밀을 알고 특히 우리 국민들이 똑똑해지는 과정에 놓여있다.
장제원 의원 잠시 쉰다는 그런 말하기 전에 자기반성을 더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진정 부모의 묘소에서 고개 숙이면서 자기 안에 진실을 먼저 고하고 반성해야 다음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하늘의 시간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것으로...ㅎ?
국민의 눈을 가릴 생각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하늘의 무서운 바람은 정치인, 거짓 성직자, 가짜도인, 거짓 기득권 모두를 이제 앗아가는 시대의 무서운 바람이 불 것이다. 어디 장제원뿐이겠는가...? 여야 정치인 모두 해당 사항이다.
이제 국민의 시대가 곧 열리는 문턱에 서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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