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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폭·은폐 논란 "자식이 또 부모"의 발목을... 숨겨진 사건

부자공간 2023. 6. 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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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폭·은폐 논란 "자식이 또 부모"의 발목을... 숨겨진 사건 표면으로 나오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많은 뉴스 중에 특히 화가 나고 울분이 나는 뉴스 중 하나는 학교폭력 사건이다. 아무리 부모가 밖에 나와서 대우를 받지만 자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텅 빈 가슴을 안고 사는 것이다. 하늘의 이치는 단순하다. 아무리 철이 없는 청소년이지만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죄를 지은 것이다.

 

지난시절에는 부모가 운이 좋고 아직 시대가 도래하지 않아서 숨겨진 사건이 영원히 묻히지 않는 것은 하늘의 이치가 분명 있다는 것이다. 이제 시대가 숨겨진 모든 쓰레기 같은 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쓰레기 같은 숨겨놓은 놀라운 사건들이 나오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더 많은 놀라운 사건들이 또 뉴스로 나올것이다. 그렇게해서 후천결실시대는 밝고 투명한 시대가 되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이분 참 안타깝다. 잘 모르는 국민들은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자식이 뉴스에 나온 것처럼 학폭 가해자라면 이런 자리에 갈 자격이 되는지 자신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절대 학교폭력 사건은 용서할 수 없다. 

 

부모가 기득권이라는 힘을 작용하여 사건을 덮었다면 피해학생은 어린 시절 그런 피해를 받았으니 그것이 상처가 되어 어른이 되어도 그 상처는 아물지 않는 것이다. 절대 학교폭력은 용서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이런 일을 보면 울분이 나는 것이다. 

 

출산율 저조한 나라에서 학교폭력을 눈 감으면 누가 아이를 낳아 기르겠는가?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뉴스를 보고 울분이 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피해 학생은 자신의 인생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가 폭행당한 것이 더욱 가슴 아프다. 하지만 하늘은 반드시 공평한 것이다.

 

후천결실시대는 누구나 진실하고 후덕한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런 시대를 맞이하려고 수많은 숨겨진 사건들이 세상으로 나오는 시대이다. 이제 국민을 우습게 알면 절대 용서받지 못하는 하늘의 이치가 작용하는 시대이다. 참 안타깝다. 예전에 이 후보를 괜찮은 이미지를 가졌는데... 하지만 자식은 부모의... 영원한 그림자이다.     

 

※ 자식이 또 부모의 발목을 잡는 뉴스가 나왔다. 방송통싱위원장 후보라는 것이다. 

■ 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됐다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아들 학교 폭력·은폐사건이 추가된다. 아들이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하나고 학폭 사건의 가해자였으며 이와 관련된 은폐 논란이 불거졌다. ■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 "(A는) 작년 3~4월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선택과목 시간에 복싱·헬스를 배운 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 ▶ "(A는) 친구와 저를 같이 불러서 어떨 때는 나보고 친구를 때리라고 말하고 때리지 않으면 안 때린다고 나를 때렸다"  ▶ "(A는) 기숙사 복도에서 친구와 OO과 싸움을 하라고 시켰다. 나는 OO과 싸우지 않았는데 A는 '그럼 둘 다 맞아야겠네'라며 이유 없이 때렸다"

 

▶ "(A는) 나와 다른 친구를 부하로 생각하는 듯 '나를 즐겁게 해 줘라, 친구를 때리고 와라'라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시켜놓고 하지 않으면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드는 폭력을 행했다" ▶ "(A는) 손톱을 내 침대에서 깎고 침대 곳곳에 뿌려놓거나, 시험 기간에 깨워주지 않았다며 자기 잘 때까지 잠을 재우지 않았다" ▶ "친구가 A를 피해 다니자 왜 피해 다니나며 친구의 머리를 책상에 300번 부딪히게 했다"  ▶ "A는 휴대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가 게임 등 오락에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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