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비례 투표 번호 '29'번 으뜸의 숫자이다

소나무당 비례 투표 번호 '29'번 으뜸의 숫자이다

소나무당 투표번호가 29번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현직 의원도 없고 해서 앞자리는 받을 수 없으니 당연히 뒷자리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29라는 숫자는 2+9는 합이 11이다.

 

결국 11은 10을 빼면 하나(일)이다. 그래서 시작의 숫자 '1'이되어 으뜸의 숫자이다. 디자인도 멋지다. 붉은색과 청색이 합해지는 화합의 모양이 아주 보는 순간 정이간다.

 

그런데 아마 색을 배치하다 보니 묘하게 세 가지 색이 보인다 숫자에 2가지 색과 바탕의 색이 달라서 삼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화합이 저절로 보인다. 결국 소나무당의 진보 보수 좌우 화합이 그대로 표현된듯하다.

 

결코 소나무당의 징조는 밝고 환하게 보이는 숫자이고 색깔이다. 숫자가 균형을 이루고 으뜸의 숫자이고 모두를 아우르는 화합의 색상이 소나무당을 소나무 하게 할 것이다.

 

소나무당에 투표하면 사표 된다고 떠들어 대는 사악한 거짓말쟁이 쓰레기 유튜브들의 청소시대가 가까워오고 있으니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국민은 소나무당을 관심과 지지를 할 것이다. 소나무당의 인물 한 사람씩 모두 보석 같은 분들이다. 변희재를 말하는 분들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보수가 소나무당을 지지하는 것은 변희재와 최대집을 지지하는 분들이다.

 

변희재는 오랫동안 보수에서도 바른말 잘하는 언론인 겸 논객이다. 소나무당 지지자들은 변희재를 잘 보면 의리와 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변희재는 역할이 있다. 콘크리트 기득권의 벽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진보 유튜브에서도 변희재를 방송에 초대하는 것은 시청자수가 많다는 것 아닌가? 그 시청자가 변희재 팬들이다. 변희재도 대한민국 애국 국민이고 송영길도 애국자 아닌가...? 태어날 때부터 보수 진보 나누어진 것 아니다. 모두 정치인들의 장난질에 국민들이 놀아나는 것이다.

 

절대보수 우파와 절대 진보 좌파는 앞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이제 소나무당의 시작으로 좌우가 화합하여 남북통일까지 가야 온전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들이다.

 

그동안 정치인들에게 속아온 것을 국민들은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지금도 그들은 국민을 속이고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발톱을 숨기고 국민을 편 가르기 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이번에 공개한 재산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월급쟁이가 자식 공부 시키고 아무리 벌어도 그렇게 재산이 많을 수 없다는 현실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후보들이 공개한 재산을 잘 보고 그들이 전직에 무엇을 했는지를 보고 바른 판단은 국민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