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와 최대집'을 잘 모른 다고 말하는 "소나무당" 비례 1번 '노영희' 후보
소나무당 노영희 후보는 변희재와 최대집'을 잘 모른 다고 말했다. 그렇게 치면 우리 국민들은 모든 후보들을 잘 알고 있지 않다. 하지만 소나무당이라는 집단과 그 구성원들의 면면을 그냥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끼리는 서로 잘 아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사람의 현재의 상황과 인격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사실 변희재와 최대집이 아니면 우파는 소나무당을 지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오랫동안 우파의 진영의 싸움꾼들이다...ㅎ 그러나 송영길과 변희재가 손 잡는 것을 보고 손혜원의 인격을 믿고 우파들이 소나무당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노영희 후보는 그런 뜻은 아니지만 변희재와 최대집을 모른다는 말이 약간 섭섭하지만 송열길 대표와 손혜원 전 의원과 청년 후보 신선한 이미지 권윤지 후보를 보고 보수우파도 모든 것을 이해하고 소나무당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항상 같은 당 사람의 말은 본인의 위주가 아닌 당내 모두를 위한 발언이 중요하다. 민주당이 수박이라는 용어로 싸움을 만든 것도 이런 종류가 아닐까...? 소나무당은 좌우 보수 진보 합작이니 하나로 어우르는 것이 진정한 화합인 것이다.
변희재를 송영길이 손잡은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나...? 그리고 송영길 대표가 말하는 내가 변희재와 손을 잡다니...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변희재는 보수지만 오래전부터 외쳐온 태블릿은 누구든지 인정해야 한다.
변희재의 역할은 기득권 정치인들의 벽을 깨는 임무인 것이다. 그리고 변희재는 절대 송영길을 배반할 사람이 아니다. 변희재의 오랫동안 활동을 보면 사람이 바르다는 것이다.
소나무당이 다른 정당과 다른 것은 보수진보 좌우 평행의 화합이 이루어진 이치인 것이다. 노영희 변호사의 말을 꼬리를 잡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후에라도 변희재와 최대집을 알아가야 서로 화합의 소나무당이 될 것 같아서...ㅎ
이 시대에 꼭 필요항 정당이 옥중창당된 것을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정철승, 김도현, 마화용 후보 모두 이번에 국회로 가도록 해야 한다.
일부 유튜브들이 소나무당을 위하는척하면서 10%를 말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나 소나무당을 무시하는 것이다.
소나무당 비례후보 모두가 국회로 가기를 결심하고 열심히 하면 놀라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민주당을 위한다고 소나무당을 낮게 만드는 것은 진정한 소나무당 지지자가 아닐 수도...ㅎ
소나무당 비례후보 모두 너무나 잘 갖춘 자격을 가진 후보들이다.
소나무당은 지금은 미미하지만 조만간 모두를 국회로 보낼 에너지가 나올 것이다. 민주당을 위하여 소나무당을 낮추는 그런 유튜브는 조심해야 할 것으로...ㅎㅎㅎ
소나무당은 반드시 소나무 할 것이다. 지금은 다양한 정당들이 골고루 나와야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의 변화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동안 거대 정당들이 한 꼴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국민은 전혀 행복하지 않고 국회의원 그들의 기득권만 누리는 정치였다. 이 기득권의 카르텔을 깨는 소나무당이 되어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ojp1Fqj1GM0?si=uvSqA_YkT-RyzT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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