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얼굴보다 실력이 있는 의원이다... 이지성 작가 부인과는...?
평소 이지성 작가를 괜찮게 생각하고 자주 그의 방송을 보고 했다. 그런데 그의 개인적인 발언이 뉴스로 나온 것을 보고... 지성이 있는 보수 작가...? 자신의 부인을 나타내기 위해 한 발언인가...? 국민이 나경원 의원은 알아도 차oo은 잘 모른다. 오늘 그가 누구인지 찾아보고 알았다. 글쎄...? 나경원 의원은 정말 얼굴보다 정치인으로 실력도 사회 전반에 다른 모든 것을 갖춘 분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경원 의원은 얼굴보다 오랜 정치 연륜과 정치인의 반듯한 모습에 모두가 좋아한다. 그리고 열심히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다.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 나왔을 때 얼마나 많은 피부과에 관한 유언비어가 떠돌면서 힘들게 하여 결국은 성공을 못한 것이 안타깝다. 여성이기 때문에 외모가 특출하니 그런 비난도 받았을 것이다. 나경원 의원은 학벌도 정치인으로 어디 빠질 것이 없는데... 그런데 이지성 작가는 비교를 잘못한 것이다. 결국 자신의 부인의 미모를 나타내기 위해 비교를 한 것인가...?
여성의 미모란...?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다. 사람은 얼굴의 미모보다 40대를 넘어서면 자신의 마음과 정신이 얼굴에 미모로 나타나는 것이다. 아무리 얼굴에 성형을 백 번 해도 그 사람이 가진 마음과 정신이 나쁘면 그 얼굴에 악(惡)이 보이는 법이다. 나경원 의원은 그 얼굴이 선(善)함 그 자체이다...? 사람은 세월과 함께 그 얼굴에 나타나는 근본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수가 왜 늙었다고 생각하는가...? 세 월 이 가고 나이가 들어가면 진보의 그 강함이 자신의 내면에서 이제 안정으로 가고픈 마음으로 변하면서 보수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보수는 모든 것이 안정적이라는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다. 세월 가면 누구나 늙어가는 자연의 법칙을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보기에 부인의 미모가 뛰어나겠지만 미모의 기준은 각자 마음에 있는 것이다. 미모가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니다.
나경원 의원이 기분 묘한 것 당연하다...? 솔직히 나 의원은 여성 중에 모든 것을 갖춘 대한민국의 여성 리더이다. 미모는 아주 뒤에 두고 실력파 정치인이다. 비교를 하기에는 좀...? 4인방이 무엇으로 묶은 4인방인가...ㅎ? 끝장은 국민이 내는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정치인들도 오만하면 어떻게 되는지...? 하늘의 섭리를 그렇게 쉽게...? 지금 세계적으로 총리,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숨은 일들이 밖으로 나와서 그들이 당하는 수난을 보고도 이런 말도 안 되는 4인방을 말하는 분은...? 이제 국민을 무서워하고 섬기는 정치인만 남을 것이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정치하는 사람의 결론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정치를 아무나하는 시대는 지나갈 것이다...?
정말 괜찮은 작가님이 할 말인가...? 보수에 늙은이(어르신)들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폄하해서도 안된다. 어르신들이 오늘날 정권을 바꾼 것을 이제 와서 젊어져야 한다...? 인간은 이 생(生)에 한계가 있어 하루 자고 나면 하루씩 세월 앞에 늙어가고 성숙해 가는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대갑부(大甲富)도 세월과 자연 앞에 늙음이라는 것은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세월 앞에 명약(名藥)이 없다는 것을... 말에 자신의 욕심이 들어가면 실수를 하는 법이다. 지나친 과욕은 금물이다...? 자기 그릇만큼...? 그 강연을 듣고 웃고 손뼉 치신 분들...ㅉㅉㅉ? 자신들의 얼굴 거울을 보라...?
뉴스는 ▶ 이지성 작가(사진)는 25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특강에서 “국민의 힘에는 젊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필요하다”며 “배현진씨도 있고, 나경원씨도 있고 다 아름다운 분이고 여성이지만 왠지 부족한 것 같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작가 발언에 대다수 의원들은 박수를 쳤다. 이 작가가 언급한 정치인들은 “여성을 이미지로만 재단한다”고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 작가는 “보수정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할아버지 이미지”라며 “국민의힘에는 젊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당신(차유람씨)이 들어가서 4인방이 되면 끝장이 날 것 같다. 그래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의원들이 박수를 치자 이 작가는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차유람씨는 강연 현장에 있었다. 차씨는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입됐다. 의원들은 일부 졸기도 했지만 대체로 박수를 치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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