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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에 대한 30가지 이론들... 죽음에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공포1

부자공간 2022. 12.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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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에 대한 30가지 이론들... 죽음에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공포. 1

우리는 모두 죽음에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공포에 휩싸이곤 한다. 우리가 사망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천국으로 가거나 정말로 환생하게 될까? 사진을 통해 사후 세계에 관한 30가지 이론을 알아보도록 하자. 

 

 

모의실험 가설 : 마치 인생의 모든것이 계획된 것 같은가? 심지어 죽음도 그렇다면? 모의실험 가설은 우리 삶이 지적 종족이 만든 비디오 게임같은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고 믿는 이론이다.

 

라스타파리 이론 : 라파스타리 운동가들은 삶이 영원하다고 믿으며 정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만이 죽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라파스타리를 믿는 사람들은 장례식을 잘 치르지 않는다.  

 

네버엔딩 이론 : 네버엔딩 이론은 매우 독특한 사후세계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사망한 즉시 이전 삶에 대한 기억이 지워지면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한다.

 

우주론 : 우주론은 영혼이 신체가 아니라 우주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신체가 흙으로 돌아가면 영혼은 우주로 다시 돌아간다.

 

불교 : 불교의 사후세계는 환생 사상에 기반한다. 죽음을 거쳐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영혼은 신, 반신반인, 인간, 동물 및 귀신으로 태어날 수 있다.

 

평행우주론 : 만화와 공상과학영화에서 소개된 평행우주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이론은 우리가 사망할 때 공간과 시간이 다른 평행선 상의 같은 우주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꿈이론 : 만약 모든 것이 꿈이라면? 꿈이론은 우리가 사망할 때, 매우 혼란스럽고 선명한 꿈에서 깨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즈텍 이론 : 고대 아즈텍 인들은 사후 세계가 태양, 지하 세계 믹틀란(Mictlan) 또는 지상의 천국인 틀랄로칸(Tlalocan)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믿는다. 어떻게 사망했는가에 따라 사후 세계가 달라진다. 전사한 군인과 출산 도중에 사망한 여성들은 태양을 따르는 벌새가 된다. "영광스럽지 않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은 믹틀란으로 가고 익사로 사망한 사람들은 틀랄로칸으로 간다고 한다.

 

플라톤의 이론 : 플라톤는 육체가 우리의 지식을 제한하며 인간이 사망하면 그 영혼이 더 만족스러운 새로운 세상으로 옮겨간다고 주장했다. 이 이론은 죽음이 영혼에게 진정한 존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믿는다. 

 

무(無) 이론 : 사망할 때 모든것이 검게 변하고 우리의 존재가 영원히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왠지 슬플 것 같다.

 

몰몬교 이론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 따르면, 충직한 몰몬교 신자들은 죽은 뒤 신이 된다고 한다. 몰몬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서 죄를 받는다.

 

이집트 파라오 이론 : 이집트 파라오들은 죽음이 일시적인것이라고 믿었다. 이런 이유로, 시체는 사후 세계를 위한 신체 보존의 일환으로 미이라로 제작되었다.

 

불확정성 원리 : 우리는 죽음이 신체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불확정성 이론은 나머지 사안을 논쟁 거리로 남기면서 이 냉정한 사실을 다룬다.

 

초자연적 이론 : 이 이론은 보통 공포 영화의 뼈대가 되곤 한다.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 사람들은 사망한 뒤에 우리의 영혼이 이승에 남아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영매를 통해 영혼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힌두 이론 : 힌두교 신자들 또한 환생을 믿는다. 다음 생에 태어나는 운명은 현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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