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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인가 쓰레기인가?

부자공간 2022. 4. 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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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비리가 판을 치는 사회 관행인가?

백번 또 일백번 더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 기득권 세력들의 비리가 쓰레기의 수준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이다. 국민은 매번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면 괜찮은가?에 희망을 걸 뿐 나오는 장관후보들은 역대와 다를바가 없다. 또 국민은 마음의 한숨으로 돌리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모두 또 실망이다. 누구 하나 괜찮은 사람이 없다. 아니 괜찮기보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사람이 없다. 참으로 한탄 스러운 사회를 결국 우리들이 만든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이런 사화를 묵인해 준 국민과 그들 주변의 사람들 아닌가? 지금부터라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 곳곳에 썩었는데 썩은 줄 아직도 모르는 철면피들...ㅉㅉㅉ 국민들이 이제 그런 것을 감시해야 한다. 우리국민이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정녕 인간의 가장 기본인 양심의 교육은 받지 못하여서 이제부터 수많은 쓰레기가 세상 밖으로 나올 것이고. 또 나와야 이 사회가 바뀌어 질 것이다. 

 

우리는 큰 기대로 정권을 바꾸면 바르고 좋은 세상을 국민에게 주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나온 후보들 과연 우리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그 비리의 종류도 가지가지 이다. 돈많고 힘있는 기득권들의 생각이 병이 든 것일까? 뉴스 보도를 보면 소시민보다 못한 양심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건가? 어느 사람은 그렇게 재산이 많은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세금혜택을 받았다" 이런 것은 깨시민들이 한푼이 아쉬워하는 행동 아닌가? 그 부모는 월 임대료를 많이 받아서 부양가족 자격도 없는데 등록했다는 것인데 그것을 직원이 했다.ㅎㅎㅉ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야지...허얼... 재산이 몇십억이면서 건강보험료 적게 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그렇게 엘리트고 반듯하다는 사람의 꼼수가 나온 것이다. 참으로 실망이다. 그는 바른 사람인 줄 알고 기대 했는데........

 

또 한사람은 논란이 줄을 이어 나오는데 자식을 찬스를 이용해 논란을 만들어 내는 중에 이번에는 또 법인카드 사용에 관한 것으로 법인카드 이용 제한시간에 사용했다. 개인 돈도 많은 사람들의 양심적 행동인가? 부끄러워 입에 올리기도 싫다. 칵테일바, 호프집등에서 이백만원이 넘는 돈을 ...ㅉ 저녁늦은 시간에 자신의 돈을 쓰면 안되는가? 자신은 이렇게 법인카드를 사용하면서 직장에서 "법인카드 사용 강화"를 발표하면서 자신은 아주 이렇게 사는가? 돈 260만원이 없어서 일까? 또 크린카드는 19만원 그 돈이 아까워서 불법도 그냥 하는지? 도대체 이분은 뭐가 바른 사람인가? 이런 사람이 장관 후보인 세상이다. 이제 이 사람에 관하여 놀랍지도 않다. 우리는 기대도 희망도 없다. 

 

다음 또 다른 후보는 자신이 기관장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딸에게 2년간 년5천만원씩 장학금을 주다. 이 내용을 듣는 순간 참 가관이다! 어떻게 이렇게들 살 수 있을까? 국민들은 외국 유학하려면 얼마나 고생해서 공부를 하고 그 부모는 같이 고생하는데...ㅎ 그 딸이 그렇게 뛰어나는가? 그것도 검증해 보면 혹시 부모 찬스 아닌가? 이런 사회 국민들이 무슨 희망을 말하겠는가? 보통 서민들은 미국유학은 꿈도 꿀수 없는 사회에서 이런 찬스를 자신들의 자녀에게만 사용하는 것은 과연 납득이 가는가? 

 

그동안 각 정부마다 수많은 일들을 그대로 이어가면 국민은 대통령을 바꾼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누가 말했다. 갈수록 "비리 업데이트이다." 백번 공감한다. 갈수록 심하게 나타나는 비리의 모형은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대(代)를 이어 기득권을 만들어가려고 하는 꼼수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세대는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는 현상이다. 모든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국민은 더 이상 나라를 사랑할 필요가 없다. 쓰레기를 치워 주세요......................ㅉ

 

"비리인가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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