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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어른을 향하여 손혜원 전의원이 한 말은...?

부자공간 2022. 7. 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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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전의원 유튜브에 "박지원 어른 입은 비툴어져도 말은 바른말...?"

여성은 강하다. 특히 손혜원 전의원은 바른 말을 잘하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즈음 열심히 활동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어른을 향하여 한마디 했다. 목포발전을 위해 목포에서 문화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손혜원 전의원은 옻칠공방을 개원하면서 목포 살기 제1강을 마치면서 유튜브에 많은 정보를  이야기해 준다. 옻칠의 강의를 일주일 들으면서 목포를 알리는 숨은 홍보인 것 같다. 결국 지방 살리기 실천을 하는 모습이다.

 

목포를 잘 모르고 아주 수십 년 전에 한번 가본 것 외는 별로 목포에 관한 상식이 없는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유튜브에 한 번씩 전해주어서 목포는 앞으로 많은 발전을 할 것 같고 손 전의원이 소장한 소장품을 시립박물관 세우면 기증한다는 것을 듣고 사람은 삶의 목표가 정해지면 저렇게 당당하고 자기의 것을 모두 내놓는 용기는 역시 손혜원 의원이 목포의 거리를 모두 샀다 해도 좋을 듯하다. 누가 저런 큰 배포를 가지고 있는가...? 

 

목포 옻칠배우며 목포 살기 제1기 강의가 끝나고 유튜브 하면서 마지막 부분에 박지원 어른께 당당하게 한마디...? "요즈음 박지원 웃기잖아요? 박ㅈ현도 웃기지만 박지원도 웃긴다. 그렇게 국민당 할 때 문재인을 까더니 대통령 당선되니 칭찬을 해서 국정원장도 하고 국정원장 연임될 줄 알았는데 단칼에 잘리고 나오면서 요즈음 김건희 여사가 90점이라고요...? 입이 비틀어져도 말은 똑 바르게 해야 한다. 어떻게 언론에 대고 그런 말을 하는지...? 저는 솔직히 가증...? 저렇게 실세 김건희 여사를 칭찬하면 이 정부에서... 혹시나 자리를?" 손 전의원은 거침이 없다.

 

결국 박지원 어른이 억울하면 손 전의원과 부딪치면 누가 더 당당한지 알 것 같다. 또 "손 전의원은 지금 윤 대통령을 찍지 않은 국민들 심정을 안다면 가증스럽습니다...?" 이렇게 손 전의원은 유튜브에 공개적으로 방송했다.   

 

손 전의원은 "박지원 어른 민주당에 입당했는지 모르지만 김건희 여사 빨아주면 여차하면 또 평통위원 자리라도...? 어른은 물러날 때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후배를 키우십시오. 왜 본인이 뭐든지 하려 합니까? 국정원 나올 적에 윤 대통령께 협박 같은 말...? 하지 않으셨어요? 그 안에 많은 정보 있다...?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는 아직은 판단이 이르다. 나가서 구기를 선양했다고요...? 옷을 잘 입어서...? 얼굴이 예쁘서요...? 어디서 그런 말을 합니까...?" 이렇게 손 전의원의 직설은 속사포이다. "박지원 어른은 목포로 오셔서 정정 당당하게... 박지원 어른은 쉽게 ㅂ하는 사람인 것... 압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런 말 하는 것..." 손 의원은 김건희 여사를 더 두고 볼 겁니다. 좀 더 지켜볼 것이다. 이렇게 마무리했다. 역시 바른 소리 손 전의원이다. 나이 들면 줏대가 없어지는 것인가...? 

 

같은 편이라도 생각이 다르다는 것인가...? 아무튼 어른을 향하여 쏘아 올리는 말은...? 이제 박지원 어른의 답이 궁금하다. 어른이시니 참으시려나...? 각자 누가 옳은지는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만...? 어른은 어른의 값을 하고 젊은 사람은 젊은이 값을 하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너무 지나쳐서 남에게 이맛살 찌푸리는 일은 심가하고 살아야 한다. 아무리 숨기려 해도 가식은 타인에게 들키는 법이다. 누가 가식(假飾)을 말하는가...?

 

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여성은 강하고 바른다 이 말을 손 전의원께 붙여주고 싶다. 여성이 바르게 서면 사회는 바르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어머니 시대가 오면 바르고 당당한 어머니들이 앞장서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을 것이다. 어설프고 거짓은 반드시 무너지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 Just be youself " 누가 이렇게 말한 것 맞는지 모르겠어요....?    

 

목포 창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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