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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사... 제목 '공처가 윤석열 커플 웃음거리 막아라'

부자공간 2023. 1. 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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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사... 제목 '공처가 윤석열 커플 웃음거리 막아라' 

대만 한 방송사에서 '한국의 대통령부부'를 소개하면서 '윤석열대통령 실수'를 모아 낄낄대고 있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이렇게 하는 것을 국민으로서 자존심 상한다. 대통령실에서 뿌린 사진이 결국 이런 비난을 받게 만든 것 아닌가...? 대통령을 존중하는 마음을 떨어지게 하는 행위이다. 웃고 넘기기엔 국민으로서 황당하다. 대만 방송사에 진위를 알아봐야 할 듯하다.

 

"윤대통령은 어디 촌동네 대통령이 아니라 한나라 대통령인데 상황 파악도 못한다." 바이든과 팔짱 낀 부분도 "김건희가 왜 바이든과 팔짱을 끼냐"며 어떻게 "한국 위상을 이렇게 깎아 내릴 수 있는가" 라며 방송을 했다.  

 

방송 제목이 '공처가 윤석열 커플 웃음거리 막아라' 김건희가 센터를 뺏었다. 얼빠진 UAE공항사진 '한국의 외교부 온통 바보들만 있다.' 라며 조롱하고 있었다. 여기서 패널들이 한국 외교부는 도대체 뭐 하는 거냐...?  

이선생 칼럼 유튜브 대만 네티즌 반응입니다. 强烈支持尹夫人繼續表演國際鬧劇! 윤석열 부인이 국제촌극 계속하는걸 강력히 지지한다. 小小的韩国夫人,没见过世面,出门在外就闹笑话。点赞 세상물정 모르는 꼬마아줌마 김건희는 밖에 나가면 웃음거리가 된다. 좋아~ 雄性那個吊兒郎當的行走,雌性那個一點儀態都沒有,真是笑話。難怪這幾位嘉賓笑的這麼燦爛。

 

수컷은 건들건들 걷고 암컷은 몸가짐이 매너라곤 없다. 여기 나오는 게스트들이 저렇게 밝게 웃는게 당연하다. 天哪,东张西望,真尴尬 어이쿠 맙소사. 두리번 거리다니. 부끄럽다. 韩国第一夫人坐飞机时注意硅胶不要爆了,硅胶的日常维修保养要做好。 한국퍼스트레이디가 비행기를 탈때는 실리콘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실리콘의 일상적인 유지보수를 잘 해야한다. (성형을 비꼰듯)

https://youtu.be/c9eagTM48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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