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大) 파' 윤석열 대통령 "대파(大波)" 되어 국회의원 후보 '이수정' 대변
상식이 있고 지각이 있으면 말은 항상 이치理致와 사리事理에 맞게 하는 법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파를 한뿌리씩 사 먹는지 모르지만...ㅎ일반 국민은 특히 대형 마트에서 한 단씩 대파를 사가지고 가는 것이 보통의 삶이다.
大파 값이 大波를 가져왔다. 모든 일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은 어서 사과하고 문제의 본질을 말해주면 끝나는 단순한 일을 왜 이렇게 주인공도 아닌 사람이 변명의 대변인이 되는지...?
지난번에는 명품백 대변인 하더니...ㅎ 또 어떤 국회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말하면서 수산시장 수족관 물을 퍼 먹는 쇼를 하고...ㅉ 모두 국회의원이 무어라고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쏟아내는지...ㅉ?
국민은 이제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 상식에 맞는 대변을 해야지...ㅉ 차라리 국민들 앞에 실수에 대한 자초지종을 말하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이다. 대파가 대 파도가 된 사건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손가락에 밴드를 붙일 정도로 열심히 악수하고 국민을 만나도 한방에 내려가는 것은 진실이 부족해서 이다. 요즈음 한동훈 위원장이 불상하다는 생각이 부쩍 들고 안쓰럽다.
여성국회의원 후보자의 이런 발언은 특히 여성 유권자들에게 욕먹을 일이다. 참으로 딱하다. 진실은 거짓을 덮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본인이 당선될 걱정만 하는 것이 오히려...?
大파 값이 大波를 가져와서 이제 밀려오는 파도를 멈추게 할 진실이 필요한 것이다. 이수정 이 후보는 왜 가끔 남의 대변인을 하는지...ㅎㅎㅎ
尹 '대파 발언'에 이수정 "한 뿌리 이야기한 것… 정확히 물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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