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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안타까운 행보... 그의 시간은 언제일까...?

부자공간 2023. 1. 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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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안타까운 행보... 그의 시간은 언제일까...?

사람이 가다가 걸림이 있으면 쉬어가야 한다. 모든 일은 자신이 아무리 능력 있어도 그 시간과 기운이 맞아야 한다. 이준석 전 대표가 서두를 때도 안타까웠다. 그런데 결국은 이준석이 어떻게 기운이 꺾어졌는지 보인다. 나경원 전 의원도 천천히 쉬어가며 해야 하는데 행보를 성급하게 움직이면서...?

 

'구인사'를 갔다는 뉴스를 보고... 아...! 지금은 아닌데...? 결국은 해임이라는 망신만 당했다. 공직에서 해임이란...? 너무나 창피한 일이라 모두 자진 사표를 제출하는 것이다. 나경원은 주변 가까운 사람 조심해야 한다. 모두 자신의 욕심 때문에 나경원을 부추긴다. 지금은 나경원이 움직일 때가 아니다. 사람은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지혜롭지 못하면 낭패를 보는 것이다.

 

하늘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단 정치인의 조건은 하늘에 부끄러움 없는 진실과 공명심이 있어야 한다.  이제 정치인들의 얄팍한 눈속임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그동안의 그런 생각을 모두 버리고 국민을 향하여 자신이 진실한 정치인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그것을 먼저 목표를 세워야 하늘이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금 곳곳에서 쓰레기 같은 일들이 세상으로 나오는 것은 깨끗하고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로 가는 길목이다. 2023년에 더욱 다양한 비밀과 사건들이 산더미처럼 밖으로 나올 것이다. 국민들이 놀랄정도의 일들도...

 

오랜 정치를 한 나경원 전의원의 안타까운 행보가 안타깝다. 여성정치인의 대표로 꼽히는 사람으로 요즈음 행보는 서툴게 보이고 세련된 정치인의 행보가 아니다. 길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나경원은 좀 쉬어가면 좋겠다. 모든 정치인은 진실하고 국민만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기회는 주어지질 않을 시대가 오는 것이다. 나경원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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