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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황치열' 어떻게 좋아하는 가수 두 사람이 동시에... 대박...ㅎ

부자공간 2022. 11. 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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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황치열' 어떻게 좋아하는 가수 두 사람이 동시에... 대박... 행복한 시간

평소 김호중과 황치열 두 가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갑자기 밖에서 TV를 보라는 것이다. 불후의 명곡에 좋아하는 두 가수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토크하는 모습 자체가 행복이다. 김호중 가수가 나타나기 전에는 황치열의 열열한 응원자였는데...ㅎ

 

 

 

트롯 프로그램을 본적도 없는 나는... 트롯을 알게 된 것은 김호중 가수 때문이다. 트로트의 매력도... 가수에게 투표도 처음 해 본 것이 모두 김호중 가수이다. 군대 가기 전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요즈음 김호중 가수를 보면 너무 기분좋다.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

 

처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릴 때 구설에 어떤 연예부장 유튜브에서 김호중 흠집 내기 방송을 해서 장문의 메일을 보내서 " 000 부장님 자식을 키우는 분이시니 김호중 가수를 흠집 내지 말아 주세요." 이런 부탁도 간절히 했고 그 후 다른 연예인들을 지속적으로 흠집 내는 방송을 해서 방송 자체를 구독하지 않게 되었는데 지금 그 연예부장은 큰 시련에...ㅉ 그때 그만했어야 하는데...ㅉㅉㅉ   

 

 

 

김호중의 소리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매력이있다. 김호중과 황치열을 나란히 나온 프로그램 너무 행복하다...ㅎ

 

 

 

예전의 김호중은 역시... 

 

 

 

김호중과 어울리는 홍보대사... 우리가 바라는 대로 김호중은 그렇게 되어간다... 응원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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