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직자 '아들 학폭' 논란은 국민이 참을 수 없다.
뉴스를 보는 순간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남의 자식을 괴롭힌 이런 자가 좋은 대학 가고...?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 받고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쓰레기같은 자가 일류대학을 가고 피해학생은 그 괴로움으로 얼마나 그 부모는 피눈물 흘렸을까...? 자기 부모가 뇌물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 그 자식은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을까...?
이 뉴스를 듣는 순간 쓰레기 중에 진짜 쓰레기들이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는구나...? 세상의 온갖 쓰레기가 나오는 시기이니 이런 것이 공개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하든 말든 국민은 피가 거꾸로 솟아서 화가 난다. 더러운 세상에 겉치레는 좋은 옷에 잘 먹고 살아왔지만 속에는 악마가 자라는 그런 자가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도 개쓰레기는 악마의 쓰레기이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라" 이말을 하는 자가 더 더럽고 인간의 탈을 쓴 개쓰레기이고 악마다. 정말 자식이 있다면 이 뉴스보고 가만히 있을 사람 없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그냥 내려오는 말이 아니다. 이제 시대가 변하여 이런 쓰레기의 심판의 날이 가까워져서 이렇게 표면에 나온 것이다. 세상은 이미 변하고 있다.
결국 숨은 쓰레기들이 부상하는 시간이 점점 커져서 아직도 멀었다. 더 많은 온갖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나올 것이다. 이런 자를 인정하는 세상은 앞으로 없다. 바르고 진실하고 정의로운 국민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화가 나서 기사를 끝까지 읽을 수가 없다... 개쓰레기들의 잔치는 끝이 나는 것이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욕먹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이제 하늘이 이런 자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은 한점 오차가 없는 법이다.
▶ 2017년, 한 유명 사립고에 입학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은 동급생 A 군을 1년 가까이 괴롭혔습니다. A 군 신고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라" 등 폭언을 한 사실이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받고 하는 직업" 정순신 ‘학폭 가해 아들’ 판결문…“부모가 막고 있어”
검찰 출신 첫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전학 조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정순신 신임 본부장이 미성년 아들의 법정대리인으로서, 그의 연수원 동기가 소송대리인을 맡아, 아들 전학을 막기 위해 각종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사실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미디어오늘은 정 본부장 아들 정아무개군(이하 정군)이 강원도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상대로 ‘전학 처분’이 골자인 재심결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 판결문을 입수했다. 정군과 학교 폭력 피해자 A군은 2017년 강원도 소재의 유명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를 다녔다. ■ 출처 :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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