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사주를 남에게 물어보는 마음은...본래 사주四柱보다 관상觀相이... 관상보다 심상心想이... 반듯해야 최고 자신의 운명이다. 특히 귀하고 인품 있는 가문의 사람들은 사주를 아무에게도 잘 제공하지 않는다. 사주는 좋으면 용심을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온 유튜브에 김건희 여사 사주를 물어보고 풀이하고 한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누가 김건희 여사를 이렇게 만든 것인가...? 대통령의 부인의 사주가 뭐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는데 대통령의 부인을 이렇게 비방하는 것은 분명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있을것이다. 결국 본인이 만든 생각이 본인이 당하는 꼴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다. ▶ “김건희, 명리학자에 ‘저 감옥 가요?’…첫 만남에 자택서 사주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