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남에게 사주를 물어보는 안타까움 국민의 생각은...?

윤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사주를 남에게 물어보는 마음은...

본래 사주四柱보다 관상觀相이... 관상보다 심상心想이... 반듯해야 최고 자신의 운명이다. 특히 귀하고 인품 있는 가문의 사람들은 사주를 아무에게도 잘 제공하지 않는다. 사주는 좋으면 용심을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온 유튜브에 김건희 여사 사주를 물어보고 풀이하고 한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누가 김건희 여사를 이렇게 만든 것인가...? 대통령의 부인의 사주가 뭐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는데 대통령의 부인을 이렇게 비방하는 것은 분명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있을것이다. 결국 본인이 만든 생각이 본인이 당하는 꼴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다.

 

▶ “김건희, 명리학자에 ‘저 감옥 가요?’…첫 만남에 자택서 사주풀이”■ 이 기사를 보고 또 국민은 어이가 없다. 온 나라가 대통령 부인에 대한 기사로 난리이다. 국민은 지금 살아가는 생존의 문제가 더 중요한데...?

 

왜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부인이 되어서도 불안해 하는가...? 대통령 취임 이후 유달리 김건희 여사를 띄우기 한 언론도 문제이다. 국민은 대통령을 보아야 하는데 대통령 부인이 무슨 연예인 만들듯이 한 뉴스거리가 문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사진도 문제이다. 대통령과 동행한 사진에서도 언제나 김건희 여사 중심으로 사진을 홍보한 것을 보고 국민들이 한심해한다. 그리고 그 농도가 짙어지면서 거부로 이어지고 국민은 피곤한 것이다. 그리고 식상하다.

 

김건희 여사는 사주보다 자신의 마음속 심상 心想이 반듯하면 감옥 갈 일이 없다. 자신이 감옥가고 안감은 자신의 지나온 삶이 반듯하면 감옥 갈 일이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당하게 돈 버는데 무슨 감옥을 갈 것인가...? 

 

김건희 여사는 이제 남에게 공개된 자신의 사주를 그만 거두어 들여야한다. 유달리 대통령 부인이 사주를 물어본다는 소문은 질이 낮은 불안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국민이 대통령 부인을 보고있으면 참으로 안타깝다. 자신의 마음이 반듯하면 사주를 걱정할 일이 없다.

 

 

[단독] “김건희, 명리학자에 ‘저 감옥 가요?’…첫 만남에 자택서 사주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