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유언비어' 유포 여성 2명 "청담동 술자리 첼로와 장시호" 처벌해야두 사건의 유언비어 유포한 여성들이 온 사회를 시끄럽게 뒤흔든다. 한동훈 전 장관은 두 사건 모두 간접적 연관이 있으니 반드시 이 사건의 중심 여성 2명 유언비어 유포로 명예훼손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두 사건의 유사한 점은 한 사람은 자신의 남자에게 전화를 한 사건이고 또 하나는 친구인지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를 한 사건이다. 두 사건 모두 전화로 주고받은 말 중에 모두 담당 검사와 한동훈 등을 팔았으니 거짓말이라면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 전화 속의 내용을 누가 거짓말이라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리얼한 말들이다. 이 문제는 제보받은 기자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말도 아닌 것이다. 이제 전광훈 목사님 편에 제보자가 기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