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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몰랐다’ 대통령께 보고된 바는 없다
대통령은 몰랐다. 대통령은 몰랐다. 대통령은 몰랐다...
국민들에게 공포하면서 대통령께 보고는 하지 않았다. 대통령께 보고된 바는 없다. 대통령께 보고된 바는 없다. 대통령께 보고된 바는 없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참으로 나라의 대통령은 해외 출장 중이었는가...? 대통령은 몰랐다. 대통령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은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이런 일 자꾸 생기면 누가 대통령을 믿겠는가...? 이번 한 번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ㅉㅉㅉ
▶ 2) ‘대통령은 몰랐다’ - 대통령실은 또 “대통령실이 (해외직구 부처) TF에 참여하지는 않았고, (정부 대책이) 대통령께 보고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몰랐다’는 것인데, 이게 면피가 될 수 있을까요.
차라리 TF가 왜 만들어졌는지, ‘진심은 국민보호였다’고 한 번 더 설명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내 책임 아니다’는 걸 강조하려다 보니, 오히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비겁함을 더 도드라지게 만드는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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