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특권폐지 인간시장 김홍신의 글과 '한동훈'이 해야할 일

국회의원 특권폐지위원회 설치를 인간시장 김홍신의 국민이 공감하는 말

요즈음처럼 국민들이 답답한 경제에 김홍신 작가님의 글을 보고 속이 후련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국민은 죽도록 세금내서 그 세금이 어디로 가는지 잘 보아야 한다.

 

국민이 국회의원을 먹여 살리면서 특권까지 주는 것이 과도하다. 그러니 죽자 살자 국회의원을 하려는 것이다. 이제 국회부터 개혁을 해야 한다. 국민은 너무나 어려운데 그들의 삶은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 국민의 삶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 국회의원이 금배지 달고 다니는 것은 바보짓 / 특권 180여개, 연간 세비 1억5700만원 과해 / 의원가족까지 의원회관 내 병원 공짜로 이용 / 정당 무관한 인사로 구성된 특권폐지위 설치를 /

 

“국민은 명절에 10원도 못받는데 국회의원은 떡값 850만원”..김홍신 “특권 없애고 과장급 연봉 받아라”■

 

한동훈 대표가 국회의원 세비歲費 운운하더니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언제부터 실행하는가? 한동훈 대표도 지금 위기의 당대표다. 이런 위기의 한동훈 대표가 국회를 개혁한다고 팔 걷어붙이고 나서면 온 국민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인간시장 김홍신 작가의 국회의원 개혁의 글을 보고 이 시대의 어른다운 생각을 말하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이제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로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을 국민들이 막아야 한다.

 

한동훈 당대표에게 부탁한다. 국회부터 개혁하라. 한동훈도 젊은 당대표가 말과 쇼만 하지 말고 현실적 일을 하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

 

한동훈도 이대로 얄팍한 수법을 쓰면 다음의 대권은커녕 위험한 미래가 반드시 기다리고 있다. 한동훈의 살 길은 철저하게 진심으로 국민의 편이 되어야 한다.  

 

한동훈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반드시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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