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국민의 소리를 듣는 한동훈으로 달라졌다여당 내부의 기득권들의 싸움을 보면 한심하다. 특히 지자체 대표면 자기 지자체의 정치를 잘 살펴서 그 지역 국민들이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지자체 단체장으로 재임 중인 사람은 정당의 대표를 연일 공격한다. 그러나 그 공격은 다시 화살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ㅉ 지자체장도 계속 글과 말로 한동훈을 공격하면 결국 모든 화살의 촉은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느 지자체 단체장은 구둣발로 전두환 대통령의 비를 밟으면서 독을 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은 그 행위 하나로 자신의 지위는 그곳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죽은 사람은 반드시 영靈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어 그 靈이 얼마나 무서운 작용을 하는지 알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