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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정치 15

한동훈은 국민이 원하는 길을 다시 찾을 것이다

한동훈은 국민의 소리를 듣는 한동훈으로 달라졌다여당 내부의 기득권들의 싸움을 보면 한심하다. 특히 지자체 대표면 자기 지자체의 정치를 잘 살펴서 그 지역 국민들이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지자체 단체장으로 재임 중인 사람은 정당의 대표를 연일 공격한다. 그러나 그 공격은 다시 화살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ㅉ 지자체장도 계속 글과 말로 한동훈을 공격하면 결국 모든 화살의 촉은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느 지자체 단체장은 구둣발로 전두환 대통령의 비를 밟으면서 독을 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은 그 행위 하나로 자신의 지위는 그곳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죽은 사람은 반드시 영靈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어 그 靈이 얼마나 무서운 작용을 하는지 알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에서 '국민교육 헌장' 외우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대표 '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에서 "국민교육 헌장" 외우는 모습박정희 대통령 추모식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편 가르기가 도를 넘었다. 추모식은 원수도 참석하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추모식에 참석한 한동훈 대표가 국민교육 헌장을 외우는 모습은 아주 특별하고 보기 너무 좋았다. 특히 유족이 참석한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에서 오류는 참석한 유명 인사를 거론할 것이 아니고 언제나 박정희 대통령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는 진정한 국민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곳에 잠시 참석한 정치인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딱한 유족인사이다. 그중에 한동훈 대표를 제외한 추모사를 보면서 참으로 속 좁은 편견을 보았다. 유족은 현 시대의 국민의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돌아가신 영혼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거짓 가..

한동훈 대표와 윤대통령 용산 면담 '한동훈이 한동훈' 할 것이다

한동훈 대표와 윤대통령 용산 면담 '한동훈이 한동훈' 할 것이다부산 선거를 보면서 한동훈 대표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참으로 놀라웠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의 노력으로 승리할 것을 예측했다. 한동훈 대표는 정치에 대한 신선한 인물로 부상浮上하고 있다. 한동훈의 정치는 겸손과 진실이 보인다. 노회老獪한 정치인들의 말장난이 아닌 한동훈 특유의 겸손함과 진실이 한동훈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다.  한동훈 대표는 엘리트 이지만 몸을 낮출 줄 안다. 나이 든 어른과 장애를 가진 분들께 무릎을 쉽게 낮추는 모습을 보고 한동훈 대표의 정치는 성공을 예측했다. 이제 한동훈 대표의 나무는 크게 성장하면서 더 많은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정치가 국민을 기만欺瞞하면 반드시 실패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제 국민이 바보..

한동훈 '위기의식'을 강조 이제 현실정치를 인식한 것 같다

한동훈 '위기의식'을 강조 이제 현실정치를 인식한 것 같다 마이크를 잡은 한동훈은 손에 일회용 밴드를 감고 있다. 얼마나 악수를 많이 했으면 손이 저렇게 되었을까...? 사실 저렇게 되면 손목과 손가락에 통증이 있을 것이다. 매 순간 지뢰를 밟고 다니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며칠 동안 그런데 좀 기운이 바뀌고 여당은 이제 한동훈의 시간이 온 것 같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넘어서야 한동훈이 한동훈 하는 것인데 이번에 넘어선 것 같다. 지금 거대 야당이 승리한것 처럼 유튜브들이 난리이지만 아직 안심할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제3의 신생 정당이 30% 넘었다고 또 난리이지만 이 또한 알 수 없는 꽃놀이패들의 장난인지도 모른다. 누가 얼마큼 진실에 가까운가 이것이 이번 선거의 관점이다. 한동훈이 처음 국회 ..

'한동훈' 진짜 잘한다 "국회의원 세비" 국민의 삶 높이에 맞게

'한동훈' 진짜 잘한다 "국회의원 세비" 국민의 삶 높이에 맞게 한동훈이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를 건드렸다. 맨날 깐죽거리는 한동훈이 아니고 이제 진짜 한동훈의 정치를 보고 싶다. 중도 국민들은 여야를 관망만 하고 있다. 여당이 못하지만 그렇다고 야당도 그동안 잘하는 것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한동훈이 우리나라 모든 부분을 개혁하고 국민의 세금을 줄이는 개혁을 하면 아마 한동훈이 반드시 대통령 반열에 오를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얄팍한 개혁이 아니고 대통령 특권부터 3부 요인 특권까지 모두 개혁의 칼을 들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뿐이다.  정치에 빚이 없는 한동훈이 이번 대대적 개혁의 플렌을 발표하고 실천하면 윤석열 대통령도 살아나고 한동훈도 한동훈 할것이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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