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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국민이 원하는 길을 다시 찾을 것이다

부자공간 2024. 12.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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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국민의 소리를 듣는 한동훈으로 달라졌다

여당 내부의 기득권들의 싸움을 보면 한심하다. 특히 지자체 대표면 자기 지자체의 정치를 잘 살펴서 그 지역 국민들이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지자체 단체장으로 재임 중인 사람은 정당의 대표를 연일 공격한다. 그러나 그 공격은 다시 화살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ㅉ

 

지자체장도 계속 글과 말로 한동훈을 공격하면 결국 모든 화살의 촉은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느 지자체 단체장은 구둣발로 전두환 대통령의 비를 밟으면서 독을 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은 그 행위 하나로 자신의 지위는 그곳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죽은 사람은 반드시 영靈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어 그 靈이 얼마나 무서운 작용을 하는지 알이야 한다.

 

사람이 일생 살면서 정치를 하거나 하물며 작은 단체를 이끌어도 그때 그 상황에 맞게 단체나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 이치가 있는 것이다.

 

죽은 영靈에는 살아있을 때처럼 격格이 있는 것이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얼나마 적절한 말이고 변명인지 모른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진심으로 과연 내가 남을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단 한 사람도 자기의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간사하고 이기적인 인간이기 때문이다. 

 

단지 남에게 들키지 않아서...? 큰소리치는 이중적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인들...ㅉㅉㅉ

 

한동훈을 공격하는 지자체 단체장은 나잇값을 하고 자기 부끄러움도 알아야 한다. 어른은 어른다워야 한다. 한동훈의 젊은 정치를 밀어주고 나중에 자기의 자리를 존경으로 얻어야 진정한 정치인이다. 본인은 정치인으로 그동안 얼마나 잘해 왔는지 뒤를 돌아보아 보고 반성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를 망치는 것은 나이 든 정치인과 기득권 원로들이다. 구태한 생각을 버리고 젊은 세대를 인정해야 한다. 거울에 비친 늙고 나이든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자기반성을 해야 한다. 지나온 시대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은 남 탓이 아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윤대통령의 일도 윤대통령 본인이 만든 본인의 일이다. 단지 국가와 세계에 많은 파장을 일으킨 대가를 본인이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잠시 혼란이지만 반드시 젊은 정치인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못된 것을 배워서 양두구육羊頭狗肉하는 나이만 젊은 정치인과 한동훈은 완전히 다르다.

 

한동훈의 자세를 보면 안다. 한동훈이 처음 뉴스에 연예인 놀이하는듯한 그런 한동훈이 아니다. 선거라는 큰 과정을 두 번 겪으면서 한동훈은 국민과 국가를 알게 된 것 같다. 역시 한동훈은 수재秀才

 

 

국민의 소리에 몸을 낮추는 한동훈을 보면서 한동훈이 달라졌다.  이제 우리나라도 대통령이 외교에서 통역 없이 세계 무대에서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하는 젊고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을 지나가는 바람으로 생각한다. 한동훈은 길을 다시 찾을 것이다. 궁窮하면 통한다는 간절함이 한동훈에게 있는 것이다.

 

반드시 한동훈은 한동훈 할 것이다... 늘 아쉬운 것은 한동훈과 송영길이 합치면 얼마나 좋을까...? 두 사람의 조합은 모든 것을 갖추고 신선하고 깨끗한 정치를 만들어 낼 정치인 조합이다... 아쉽다...? 그러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尹 "하야는 없다" 확인…한동훈, 길 잃었다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 즉, 자진 사퇴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 한동훈 대표가 질서있는 퇴진을 전제로 탄핵을 방어해 온 만큼, 점점 '설득' 동력이 떨어지게 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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