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읽씹' 국민이 보면 웃기고 이상한 해명과 논란
지금 이 논란이 과연 국민 정서에 맞는 것인가? 사과를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하면 되는 일이고 또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 것이 맞는 것이다. 사과를 누구의 강요에 의하여하는 것인가...? 참으로 웃기는 정치권의 쇼를 국민은 보고 웃는다.
아직도 이들은 배부른 생각에 태격거리는 꼴이 너무나 꼴상 사납다. 이래서 보수는 발전을 할 수 없는 하나의 요소이다. 진정으로 잘못이 있으면 하면 된다. 또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할 필요가 없다.
사과는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나와야 진정한 사과이다. 제발 정치인들이여 국민 앞에 진실하여라... 양심은 모두 어디에 두고 장난질을 하는가...?
지금 이 사건이 한동훈의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김건희 여사의 사건에서 국민 각자가 느끼는 일이다.
또 한동훈과 문자를 공개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참으로 웃기는 해명과 논란은 국민의 비웃음만 사는 것이라면...ㅉ 얄팍한 수법에 국민은 속아주지 않는다.
공개한 문자는 과연 진정성이 있는 것인가...? 모든 진실은 하늘과 허공이 알고 있는 것이다. 허공과 하늘이 무서운 줄 안다면 더 이상 장난치지 말기를...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6일 한동훈 당 대표 후보와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읽씹'(읽고 씹음)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었다면 왜 한 후보의 허락을 받아야 하느냐"며 "본인이 그걸 (사과)하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이철희의 주말뉴스쇼'에 출연해 "(김 여사가) 당과 상의할 수는 있지만 한 후보가 문자를 읽씹했다면, (사과)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
▶ 진 교수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희룡과 그 배후가 당시의 상황과 문자의 내용을 교묘히 왜곡해 거짓말하는 것"이라며 "원래 정보경찰질 하던 놈은 그렇다 쳐도 원희룡은 이번에 인간성의 바닥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에 김 여사가 사과를 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런데 그걸 주변 사람들이 극구 말렸다고 한다. 그 주변 사람들이 누군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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