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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말 "환자는 서울에 있다" 오만한 객기(客氣) '인요한'에게

부자공간 2023. 11. 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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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객기(客氣) '인요한'에게 한마디 "환자는 서울에 있다"

지금은 이준석 시대인가... 글쎄요...? 객기란 객쩍게 부리는 혈기(血氣)나 용기를 객기라 한다. 잘못하면 듣는 사람은 만용(蠻勇)으로 들린다. 만용이란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이다. 이준석은 각 매체에 나와서 말을 잘하는 것 같지만 그의 말에는 자신의 정치적 철학은 없어 보인다.

 

 

지금 각 매체들이 마치 이준석 시대처럼 불러서 방송을 하지만 듣고 나면 하나도 자기 정치색깔이 없다. 그저 다른 정치인을 비난하거나 비평하는 일이 정치인의 철학이 아닌 것이다. 남을 비방하는 사람은 자신도 그런 것을 반드시 당하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정치인을 비난 비방하지만 진정 이준석의 정치색은 무엇인지 국민들이 대부분 모른다. 이제 정치인의 쇼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 실력을 갖춘 정치인이 어려운 국난을 헤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지금 이준석은 한 번도 국회의원도 한 적이 없는 정치인이 방송 홍보를 통하여 얼굴만 알렸지만 대부분 나이 든 어른들은 이준석을 건방지다고 생각한다...ㅎ

 

그런데 인요한 이분이 부산까지 갔으면 적어도 예의는 다해야 했다. 인요한이 정치인 인가...? 마치 자기는 건강한 정치인처럼 "서울에 환자가 있다" 정말 이준석의 사람됨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자신은 마치 책임이 하나도 없다는 듯이...ㅉㅉ  정치인 이전에 인간의 윤리 도덕을 중요하게 여겨야 정인이 되어도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그날 화면에 비친 인요한의 눈에 걱정과 무너진 자존감의 비참함이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면서 이준석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각 매스컴들이 마치 이준석이 명언을 남긴 듯...? "서울에 환자가 있다"는 뉴스를 보고,,,ㅉ 사람의 객기는 순간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하늘에는 죄를 지은 것이다.

 

객기나 만용은 왜 죄가 되는가...? 말은 씨가 되어 허공을 날다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아무리 정치인이지만 인간의 도리를 모르면 결국 객기이고 남용으로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가는 법이다. 지금 이준석은 자신이 대단한 정치인 인양 말을 허공에 막 날린다.

 

뭔가 착각하는 이준석... ㅉ 어른들은 이준석이 가진 객기((客氣)를 싫어한다 행동보다 말에서 부리는 객기는 누가 봐도 진실이 없어 보인다. 인요한에게 한 그 말에 대한 대가를 받을 것으로...ㅎ 정치인도 사람이다. 사람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도덕과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본인은 시원하게 인요한에게 날린 객기지만 그 말은 무서운 후회를 가져올 것으로...? 조만간...?

 

그날 인요한을 정치를 떠나 나이 드신 분이 부산까지 온 것을 칭찬했다면 어른들의 표를 얻었을 것이다. 그런데 역시 이준석의 본심이 그대로 어르신들의 미움의 씨앗이 되어...ㅉ 갈수록 어른들의 표밭은 이준석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ㅎ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 것을...ㅉ

 

이준석은 인요한에게 "서울에 환자가 있다" 이 말에 대한 대가가 기다리다면...ㅉ 그 뜻을 아는지...? 본인은 건강한 정치인인가... 자기반성이 없는 이준석...ㅉ? 국민 개인의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 않을 것이다. 정치인 이전에 아무 말 잔치를 하지 말고 신중하길... 개인적인 소시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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