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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영국 국빈방문" 뉴스들

부자공간 2023. 11. 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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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영국 국빈방문"  뉴스들

국민의 현재 삶을 무시하고... 김건희 여사 외모가 국가와 국민에 무슨 이익을 가져왔는가...? 이런 뉴스는 국민적 반감을 충분히 사고도 남을 일이다. 도대체 누가 윤 대통령을 더 힘들게 하는 뉴스를 하는 것인가...? 국민은 윤 대통령에게 국민을 대표하는 투표를 한 것이다. 대통령 부인은 그 이상 과도하게 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점점 윤석열 대통령과 멀어지는 이유인 것이다.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의 시간은 끝났다. 그런데 뉴스는 국빈 방문에 대한 세밀한 성과분석은 별로 뉴스에 없고 영국에서 김건희 여사 미모에 대한 뉴스를 한국 뉴스는 크게 보도한다. 이런 보도가 순방비 과다 지출을 더 반감 사게 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김건희 여사 외모 소지품 이런 것은 국민은 관심 없다.

 

국민의 대부분은 지금 생활을 고민하는데 대통령도 아닌 부인을 뉴스로 자꾸 보내는 것 절대 윤대통령을 곤란하게 하는 뉴스이다. 진짜 대통령실에서 뉴스를 검열한다면 이런 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국민의 삶에 맞게 적당하게 해야 한다.

 

결국 김건희 여사 외모는 의사의 도움을 받은 것이라는 영국 신문의 내용을 끝까지 보고 한국도 그에 맞는 뉴스를 쓰거나 아예 쓰지 말아야 한다. 국민은 대통령 부인을 스타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하면 저 모든 것이 국민의 세금이라는 오해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이 취임 후 지속되어 윤대통령과 부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찐 지지자들 외는 모두 반감을 사는 일이다. 결국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윤대통령의 국민인 것이다. 제발 대통령실은 이제 실적을 보여주어야 할 시간이다. 솔직히 김건희 여사 주변 뉴스보다 윤대통령의 실적을 국민은 원한다.  

 

현재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제발 적당히 하시길...ㅉㅉㅉ

 

그런데 영국의 매체들의 뉴스를 끝까지 읽어보고 뉴스를 해야 한다. 결국은 영국이 김건희 여사 외모를 칭송한 것이 아니다. 영국의 매체 곳곳에 김건희 여사를 절대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뉴스가 윤석열 대통령 정치의 지지율에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지금 국민들의 어려운 삶에는 김건희 여사 외모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미 김건희 여사의 얼굴에 대한 것이 유튜브에 떠 다니는 것을 영국 매체도 안다는 것이다.

 

세상이 같은 시간대로 돌아가는데 숨길 수 없는 일이다. 한국의 뉴스도 이제 생산적이고 현실적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해야 윤대통령 지지율도 좋아질 것이 아닌가...? 

 

영국 국빈 방문 결과 성과를 세밀하게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단순 사진이나 화면으로는 이미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국민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국민들이 영국 현지의 뉴스를 다 검색해 보는 시대가 된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 바지 길이 좀 반듯하게 재서 옷을 다리의 길이에 맞게... 너무 할아버지 옷 같아서... 김건희 여사의 의상과 윤 대통령의 바지는 너무 대조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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