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명품 개인정보 수집 과태료 가방 하나값도 안 되는 개인 정보의 가치
명품 매장에서 대기하는 고객에게도 개인정보 수집 과태료를 360만 원을 부과한 사건은 개인정보가 이 정도의 가치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도 명품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서 명품을 사야 하는지...?
명품을 살만한 자격이 없으면 줄을 서서 기다리다 명품을 사는 것은 초라한 것이다. 명품은 자신의 가치를 명품으로 만들어야지 명품 가방이나 장식품으로는 명품이 안 되는 것이다. 아르바이트해서 명품을 선물한다는 바보 같은 글을 보면 참으로 인간은 불쌍하게 물건의 노예가 되어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는 것이다...ㅉ
이번 윤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에 많은 영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은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그녀의 몸짓과 표정을 보면 그 자체가 명품이 된 것이다. 평소 삶 자체를 품격에 맞게 생활 습관이 된 것이다.
"영국 국빈 만찬"에 최고의 눈길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세 자녀 둔 엄마이다. 미들턴은 세 자녀를 둔 엄마로서 상대를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이 온화하고 품격이 있다. 이런 것이 진짜 명품인 것이다.
적어도 명품을 사려면 줄 서서 사지 않을 정도 되어야 명품을 가질 자격이 있는 것이다. 대기자 개인정보 수집이 겨우 360만 원 과태료 정도 가치인가...? 샤넬 가방하나의 값도 안 되는 벌금으로 샤넬이 두려워하겠는가...?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진정 생각한다면 이런 정도 벌금을 매기지 않아야 재발 방지가 될 텐데,,,ㅉ 돈보다 개인정보가 중요하지 않는 시대 물질만능이 세상을 지배하지만 그러나 이런 기구만장한 명품의 횡포도 결국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제발 명품을 사려하지 말고 자신의 삶이 명품이 되어야 모든 것이 진짜 명품이 되는 것이다. 절대 알바해서 명품 매장에 돈 갖다 주는 어리석은 짓 하지 말기를...ㅉ
https://news.nate.com/view/20231123n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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