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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에게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빚이 있다 "최한욱 평론가"

부자공간 2024. 3. 2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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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송영길'에게 빚이 있다 "최한욱TV 평론가"

인간이 왜 사람인지를 안다면 모두 바른 길을 갈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속까지 하늘이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늘에 천적부가 있다는 것이다.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기록되어 천적부가 작동할 때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은 속여도 하늘은 속이지 못하는 법이다. 누가 뼛속까지 양의 마음이고 누가 이리의 마음으로 양의 탈을 쓰고 있는지 아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이 사람으로 살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최한욱 평론가처럼 바른 소리를 내는 사람도 별로 없다. 유튜브 구독자 줄어들까 걱정하는 방송을 보면 참으로 딱하다.

 

반드시 이번 선거가 끝나면 희한한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선거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당선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이 사람이기를 포기하면 길게 보면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의 여론조사가 아닌 놀라운 변화의 결과를 가져온다면 모두 그 사람이 진실하지 못하여 하늘이 내린 결론으로 여기면 될 것이다. 아직 선거는 시간이 남아있다. 진실하고 반듯해야 한다.

 

▶ 아직까지 송영길을 면회한 민주당 의원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정치가 아무리 비정한 것이라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저는 적어도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송영길에게 빚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한욱TV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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