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 촘촘한 망을 "장시호" 인터뷰를 보고 역시 기자다움
장시호가 강진구 기자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또 놀라운 일이 생긴 것이다. 정유라 인터뷰 3일째 장시호와 강진구 기자 전화 통화를 보면서 역시 강진구 기자의 촘촘한 망을 누가 쉽게 빠져나갈 수 있겠는가? 그런데 누구나 모든 말의 진실은 한결같은 것이다. 그런데 말을 하다 앞의 말과 다른 말이 나오는 것은 진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뉴탐사를 공격하는 유튜브들은 자신들은 후원금 받으면서 정유라가 후원금 받으면 공격받을 일인가?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면 지난 정권 때 우파의 진영에 유튜브 끼리 싸우는 것과 유사하다. 남을 공격하는 유튜브는 자신들의 부족함을 감추거나 질투에서 남을 공격하는 것이다. 또 가까운 시일에 남을 공격하는 유튜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모두 자신들이 뿌린 씨앗의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남 탓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모두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한다. 우파 유튜브 싸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유튜브를 떠났는데 지금 뉴탐사를 공격하는 유튜브들은 진보 진영이 맞는지 혹시 가짜...ㅎ 매우 궁금하다...?
그들이 아무리 공격해도 그 화살은 강진구 기자나 뉴탐사에 가는 것이 아니고 그 화살은 반드시 공격하는 공격자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너무 재미있는 것은 그들이 공격할수록 뉴탐사는 뉴탐사하고 있다...
또 뉴탐사 강진구 기자가 장시호와 인터뷰 전화 공개에서 강진구 기자가 역시 갓진구 한 것이다...ㅎ 인터뷰 내용을 잘 들어보면 강진구 기자는 단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인터뷰 실력은 역시 강진구 기자는 기자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리 강진구 기자와 뉴탐사를 공격해도 그의 기자다운 면은 훔쳐갈 수도 없고 뉴탐사 공격하는 자들은 지금 속으로는 미칠 것 같을 것이다.
뉴탐사 공격자들 어쩌나 아주 큰 또 다른 탐사보도가 기다리고 있다면 배가 너무 아파 죽을 지경이 될 수도...ㅎㅎㅎ? 못 오를 큰 나무 찍어서 무너트리려고 할수록 힘이 빠지고 뒤로 벌러덩 넘어지게 될 것이다...ㅎㅎㅎ? 뉴탐사 주변의 공격자들을 보면 너무 재미있다. 자신들이 점점 허접해진다는 것을 모르고...ㅉ 시청자도 격에 따라 유튜브를 구분하여 시청하는 것이다.
뉴탐사 공격 유튜브들은 이제 그만해야 할 것이다. 모두 돈에 눈이 어두워서...ㅉㅉㅉ 이제 세상의 비밀이 부상(浮上)하는 시대에 허접한 유튜브들도 정리하는 시대는 분명해질 것이다.
서로를 공격하다가 결국 서로 고발하고 결국 시청자의 후원금으로 변호사비 낸다는 것을 보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모두 하늘의 죄를 쌓아가는 것이다. 하늘의 죄가 한꺼번에 올 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할 것이다.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할 때이다.
뉴탐사 2023년 11월 3일 저녁 방송에서 28,0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은 장시호 인터뷰 내용은 시청자가 각자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만 장시호는 강진구 기자에게 단서를 몇 개 자신도 모르게 던졌다는 것이다. 이것을 강진구 기자가 또 탐사하겠지요...ㅎ? 장시호의 조급한 마음에서 강진구 기자에게 전화를 한 것은 결국 자신이 뭔가를 자신도 모르게 제공한 것이 된 것이다.
또 하나 놀라운 일은 역시 손혜원 전 의원이다. 장시호의 인터뷰 보면서 생각한 것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어서 한밤중에 한참을 웃었다. 어제 손혜원의 한마디... 이 문제의 이슈에는 정유라가 중요하다는 말과 장시호보다 정유라가 똑똑한 것 같다...ㅎㅎㅎ? 정말 많이 웃었다. 어쩌면 시청자의 생각을 대변해 주는지 감사한 일이다.
정유라도 아이 셋을 둔 엄마이긴 해도 나이는 아직 어린 여성인 것이다. 그래서 지난번 우파 유튜브에서 출연하여 철없는 말을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이번 정유라가 뉴탐사에 나온 것은 지난번 우파에서 나온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정유라를 너무 비난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지난 정유라의 실수는 일단 배려해 주고 시작해야 한다.
뉴탐사를 비난하는 유튜브들 이제 멈출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고 자신들의 허물이 자꾸 밖으로 나오고 추락하는 시간이 가까워진다면 멈추어야 한다. 남을 공격하는 자들은 반드시 자신의 허물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특히 성직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뉴탐사는 역시 뉴탐사이다. 앞으로 더 큰 탐사보도가 있다면 상상이 될는지...? 박대용 강진구 안원구 세분의 신뢰가 큰 제보자가 용기를 내는 것이다... 분명 뉴탐사는 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다. 뉴탐사를 아끼는 시청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뉴탐사에 아주 가까운 시일에 또 큰 이슈가...ㅎㅎㅎ 구독자 100만을 향하여 빠르게 가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wxV1XehMmEo?si=4r5dBLuVYOvWeZ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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