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순위 "한국 43위"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순위가 발표되었다.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경제평화연구소 (IEP)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평화지수 (GPI)'에 따르면, 2023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이다. 아이슬란드는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세계평화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아이슬란드,
2위, 덴마크,
3위, 아일랜드,
4위, 뉴질랜드,
5위, 오스트리아,
6위, 싱가포르,
7위, 포르투갈,
8위, 슬로베니아,
9위, 코스타리카, 일본.
10위, 핀란드, 호주.
세계평화지수는 총 23개 지표를 바탕으로 산정된다.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진행 중인 국내외 분쟁 / 사회 안전과 안보 / 군사화, 국제 갈등 / 범죄 / 인종적 /
종교적 긴장 / 군사비 지출 / 군사력 / 무기 수출.
한국은 43위, 일본은 9위, 미국은 13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23년 세계평화지수에서 4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순위이다.
세계평화지수는 국가의 평화 수준을 파악하고, 평화 증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은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순위이다. 이는 북한과의 긴장 완화, 범죄율 감소, 군사비 지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일본은 전년 대비 1단계 하락한 순위이다. 이는 중국과의 군사적 긴장 고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갈등 심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총기 범죄율 증가, 인종적 갈등 심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이슬란드는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코스타리카, 핀란드가 10위권에 진입했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범죄율이 낮고, 군사적 긴장이 없다. 또한, 일본은 민주적이고 안정적인 정치 체제를 가지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 중 하나이다. 군대가 없으며, 범죄율이 낮다. 또한, 코스타리카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두 나라의 평화 수준을 비교해 보면, 일본은 군사적 안전 측면에서, 코스타리카는 사회적 안전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세계평화지수 순위에서 호주는 10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순위이다.
호주는 높은 수준의 사회 안전과 안보를 유지하고 있다. 범죄율이 낮고, 군사적 긴장이 없다. 또한, 호주는 민주적이고 안정적인 정치 체제를 가지고 있다. 호주의 평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 및 강력 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 군사력 감축 및 평화 협력 증진. 민주적 가치의 확산 및 인권 보호. 호주는 앞으로도 평화로운 국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세계평화지수 순위에서 중국은 80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단계 하락한 순위이다. 중국은 높은 수준의 군사력과 군사비 지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인권 탄압 등의 문제로 인해 평화 수준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평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사력 감축 및 평화 협력 증진, 인권 보호 및 민주적 개혁, 주변국과의 갈등 해결. 중국은 앞으로도 평화로운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중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다. 군사력과 군사비 지출의 증가,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인권 탄압, 정치적 불안정. 중국 정부는 이러한 요인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23년 세계평화지수 순위에서 북한은 149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순위이다. 북한은 높은 수준의 군사화와 군사비 지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정치적 불안정, 인권 침해, 경제적 어려움 등의 문제로 인해 평화 수준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지연 기자' 천사표를 떼고 진실한 악마가 되어 큰 목소리로 밝혀야 (0) | 2023.10.05 |
---|---|
'권지연' 기자 안타깝다... 이 세상에 "용서 받지 못할 일"은 없다 (1) | 2023.10.04 |
'군대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2023년 현재 (0) | 2023.10.02 |
10월의 탄생석 '오팔과 토르말린' 희망과 순결, 용기와 지혜 상징 (0) | 2023.10.02 |
'노벨문학상 中 찬쉐' 2023년 가능성 "마지막 연인" 작가, 중국 두번째 (0) | 2023.09.29 |
'진중권'이 유시민에게 "육십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 (1) | 2023.09.27 |
비와 눈물과 감격의 시간 '이재명' 지지자들의 시간 새벽 2시 30분 (0) | 2023.09.27 |
'이재명'의 법원 출석 "운명의 날이 밝았다"는 뉴스를 보고... (0) | 202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