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법원 출석 "운명의 날이 밝았다"는 뉴스를 보고...

'이재명'의 법원 출석 영장 실질 심사 "운명의 날이 밝았다"는 뉴스를 보고...

일반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길게 시간을 끌면서 결국 오늘 결정의 날이라는 것을 이해불가이다. 어떤 결정이 날지 모르지만 지지자들은 100만 가까이 서명하고 이재명을 구하겠다고 입당하는 국민이 더 늘어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지고도 인기가 최고로 올라가고 결국 국회의원도 당선되고, 당대 표도 되고 이 모든 현상은 오직 이재명이 필요해서일까? 이재명은 과연 구속될까? 하늘은 이미 변하고 있다.

 

그런데 묘하게도 현재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져서 현 윤석열 대통령 시절도 국민들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만약 지금 경기가 좋고 국민들의 삶이 편안하다면 좀 다른 여론이 형성될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안타깝다.

 

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뉴스에 나왔다. 이제 지난 정권도 모두 표면에 나오는 상황이 되었다. 후천결실시대는 모든 지난 일과 현재 상황이 표면에 모두 나와서 이제 새로운 시대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인간만 모를 뿐 이미 이런 시대는 예정된 일이다.

 

오늘 이재명은 어떤 결정이 내려져도 하늘이 이재명에게 주는 숙제인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하늘이 이재명을 보호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지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늘은 이재명 단식 9일 차에 이재명에게 민주주의와 대중을 위하여 몸을 던질 것을 요구한 것이다. 아마 단식 9일차 이재명은 하늘의 작용으로 국민을 위한 간절함을 가슴깊이 새겼을 것이다.

 

오늘도 묘하게 하늘은 이재명을 이재명 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검찰의 결정이 어떠하든 이재명은 앞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도 하늘의 계획인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문제도 하늘이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명예를 찾아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오늘은 이재명의 결정의 날이 아니고 하늘의 작용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