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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물과 감격의 시간 '이재명' 지지자들의 시간 새벽 2시 30분

부자공간 2023. 9. 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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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물과 감격의 시간 '이재명' 지지자들의 시간 새벽 2시 30분

지지자들이 빗속에서 하루 온종일 외치는 지지자들을 어찌 하늘이 도와주지 않겠는가? 비와 눈물과 감격의 시간 '이재명' 지지자들은 눈물과 감동의 새벽이 된 것이다. 

 

하늘은 '이재명이 이재명' 하도록 "이재명"을 품었다. 후천결실시대가 이미 시작되어 오직 진실만이 하늘이 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지금은 누가 어떻게 하려 헤도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거짓으로 하늘을 거스르면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 단식을 20일 넘게 한 이재명의 얼굴의 에너지가 달라졌다. 얼굴의 에너지가 달라졌다는 것은 결국 마음의 결심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제 이재명의 시간이 된 것이다. 

 

이재명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지지자들의 염원이 하늘이 도운 일이다. 이제 남은 것은 이재명이 국민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재명을 하늘이 보호하는 이유는 지금 국민들이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 새로운 돌파구를 희망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9월 26일 9시 34분 올린 글이다 ▶ 오늘 이재명은 어떤 결정이 내려져도 하늘이 이재명에게 주는 숙제인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하늘이 이재명을 보호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지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늘은 이재명 단식 9일 차에 이재명에게 민주주의와 대중을 위하여 몸을 던질 것을 요구한 것이다. 아마 단식 9일 차 이재명은 하늘의 작용으로 국민을 위한 간절함을 가슴깊이 새겼을 것이다.

 

오늘도 묘하게 하늘은 이재명을 이재명 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검찰의 결정이 어떠하든 이재명은 앞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

 

9월 12일 쓴 글이다 ▶ 이재명 단식에 관하여 쓴 글이다. 단식하는 '이재명'을 너무 모르는 지지자들 "정치인 단식"과 다르다. ■ 이재명의 얼굴을 보면 이미 단식에서 도(度: 법의 도)의 경지를 넘어섰다. 단순 단식이 아니다. 이재명은 이미 하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절 정치와 후천시대 정치는 다른 것을 이미 이재명은 알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을 제일 먼저 느낀 정치인이 이재명인 것이다. 즉 말해서 시대의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단식에 가식으로 문안하는 정치인들의 속내를 이미 이재명은 알고 있을 것이다.

 

모든 정치인들은 이재명의 단식을 중요하게 잘 보아야 할 것 같다. 이재명은 절대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하늘은 이재명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 국민들은 관망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정치인은 누구인지...? 정치인들 아무 말이나 던지는 것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이제 정치의 에너지가 변화하고 있는 과도기이다. 이재명을 반드시 잘 보아야 한다. 하늘은 이미 이재명의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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