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악의 한심한' 뉴스 "한동훈 뱃살" 정치에 외모가 필요한가
기자도 뉴스를 보는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정치가 변화지 않아서 너무나 큰 변화를 원하고 그리고 기대를 하는데... "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는 한동훈이 연예인으로 아는지...?
이래서 일부 기자들이 대접을 못받는 것이다. 한동훈은 연예인이 아니다. 남의 유부남 뱃살이 그렇게 기사를 쓸 만큼 중요한 것인가...? 2023년 최악의 뉴스 기사이다. 지금 국민은 여당의 변화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한동훈의 패션과 뱃살은 국민들에게 절대 감동을 주지 않는다.
돈 많으면 명품 입고 단장하면 된다. 정치인의 뱃살은 정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너무나 한심한 뉴스를 글이라고...ㅉ 이래서 정치인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국민을 위해 고민을 하지 않고 외모만 신경 쓰고 쇼만 하는 것이다.
이 기사는 절대 한동훈에게 도움이 안 되고 반감만 사는 것이다. 국민은 이제 예전의 국민이 아니다.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이다.
50대도 늘씬한 사람 수두룩하고 돈 많으면 명품 입는 사람 많이 있다. 국민은 반듯하고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뉴스로 국민의 마음을 씁쓸하게 하지 말기를 국민은 지급 너무나 어렵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2711100592927
"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26일 공식 취임한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73년생, 올해 만 50세다. 그가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나서며 정치권에 등판했다는 사실 못지않게 대중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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