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유튜브 청소'시대 연봉 유혹에 함부로 발 담그지 말 것
돈보다 소중한 것이 사람다운 사람 모이는 것이다. 유튜브 방송도 기업화하려면 제일 먼저 시청자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 아나운서가 아무리 방송을 잘하려 해도 기자가 취재를 잘해와야 유능한 아나운서에 좋은 방송이 되는 것이다.
연봉 많이 준다고 아무 곳이나 발 담그면 어쩌면 자기를 망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향을 싼 종이에 향내 나고 생선 싼 종이에 비린내는 쉽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래오래 그 냄새도 나지만 혹시 그 종이에 균이 있다면 썩는 냄새도 나는 법이다.
정말 반듯하고 경력이 증명되고 일류대학을 나온 기자를 그렇게 이용하고 못 잡아먹어서 괴롭히는 유튜버들 이들은 사회의 惡이다. 순박하고 착한 기자나 아나운서들이 돈을 보고 아무 유튜브에 발을 담그면 돈의 노예는 물론 자신의 품격을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돈에 눈이 어두워서 연예부장 김용호도 죽고 그와 같이 했던 유튜브 방송이 지금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그 유튜브 운영자도 공영방송 기자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도 처음 방송 시작할 때는 아주 순수했다. 유튜브에 돈이 연관되면서 모두 돈에 눈이 어두워 사람이 악마화하여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절대 공영방송 거대 매체의 기자나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유튜브가 유혹해도 정말 사람이 모이는 곳에 발을 담가야 한다. 이제 2024년에는 지금까지의 변화가 아닌 아주 거센 변화를 맞이하고 물질 만능의 추악함을 또 많이 보고 세상이 반성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런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사람다운 곳에 모이고 만나야 한다. 사람이 탈만 쓰고 동물 같은 인간들이 모이는 장소는 발도 담그지 말아야 한다. 2024년에는 쓰레기와 허접한 유튜브와 남을 사악하게 비난하는 유튜브 청소의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지금 온갖 허접한 유튜브로 남을 비방하는 자들은 모두 청소의 대상이 될 것이다. 유튜브 청소는 묘한 바람이 불어서 시청자가 진짜와 가짜를 알게 되어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이 아닌 유튜브들의 청소가 이루어질 것이다. 청룡의 해는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 사회에 태풍이 휘몰아칠 것이다.
연봉 많이 준다고 유혹하는 유튜브들에게 선량한 기자나 아나운서, PD 등 누구라도 잘 알아보고 사람이 모인 곳에 발을 담가야 한다. 탈만 사람탈을 쓰고 사람이 아닌 인간들이 유튜브를 지금 하고 있으니 절대 조심 또 조심하시길...
잘못 발을 담그면 인생을 망칠 수도 있음을... 공영방송 그만두고 돈이 그리워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브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말 것을 권장한다...
지금 유튜브 시장에 사악하고 간악한 뱀의 입과 혀를 가진 유튜브들이 있음을 주의 깊게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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