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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부총리 국민앞에 사과해라! 외침은?

부자공간 2022. 5. 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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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의 원성 잘못인가?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의 지원 발표에 소상공인들은 이제야 안도의 숨을 쉰다. 그렇게 힘들어도 국가가 돈이 없는 줄 알 고국가에서 한 푼 줄 때까지 기다리고 아니면 은행 가서 비싼 이자 빌리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고 코로나 터널을 지나고 있었는데...! 나라의 세금이 불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동안 자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도 뉴스에서 별로 떠들지 않으니 자살률 최고의 국가라는 명칭만 있고 국민이 왜 자살하는지도 모르는 국가이다. 그런 속에 나라의 살림은 세금이 숨어있었다니 국민은 통탄할 일이다. 다른 나라는 코로나 지원을 1억씩 해준 곳도 있다고 하는데 겨우 100만 원 300만 원 아니면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천만 원에서 이천만 원을 아주 저리로 빌려준 것이 그나마 도움이 된 것이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지나면서 거의 빚이 졌다. 이제부터 그 빚도 갚아가야 한다. 그런데 관료라는 사람들 자기 배가 고프지 않으니 국민 세금 틀어쥐고 앉아서 자기돈도 아니면서 나라 적정하는 척하면서 국민 목숨 걱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나라살림을 꾸렸으니 한심하다. 이제 자기편에서도 홍남기 부총리 욕한다. 죽일..... 이라고도 한다....ㅉ

 

과연 문재인 대통령은 모르고 계셨을까? 아니면 홍남기 부총리가 숨긴 일인가? 알 수가 없다. 지금 같은 진영에서 강하게 토로하는 것 보면 그들도 국민의 생명은 죽어가는데 나라에 돈을 풀지 않은 그를 용서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홍남기 쿠데타 국민 앞에 사과해라." 언제나 바른말 잘하는 유튜브도 있다. 「"1249일 홍남기는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퇴임했다." 최장수 부총리라는 기록을 남기며 공직생활을 마감한 홍남기 그는 떠나는 날까지 나라살림을 걱정했다고 했다.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재정이 문제가 많은 듯 평가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국가채무의 빠른 상승을 걱정하며 재정준칙을 법령으로 제도화해야 한다면서 7차례 추경이 잘못된 듯 한 말이 만약 그대로 이어졌다면 우리 모두는 속을 뻔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홍남기는 누구를 위해 돈주머니를 움켜쥐고 있었을까요?  다른 나라와 다르게 우리 국민들은 정부가 시킨 대로 방역수칙을 지키고 살아왔는데 홍남기는 나라에 돈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나라 살림하는 사람이 돈이 없다를 반복하고 있었으니 나라가 잘 살 수가 없다. 집안에 살림 사는 사람이 죽는 소리 자주 하면 그 집 안은 꼴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권은 바뀌었고 숨어있는 재정이 나타났다. 국민의 세금으로 자리 차지한 사람들은 왜 국민 생각을 하지 않을까? 코로나 처음 시작부터 오늘날에 오기까지 국민들은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른다. 곳곳에 조금씩 돈 나누어 줄 때는 방송은 하지만 정녕 국민들에게 도움은 크게 없었다. 그래도 국민은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지나온 것이다. 결국 우리가 낸 세금을 우리가 잠시 쓰는 것인데...ㅉ 크게 도움을 줘서 고통을 덜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만약 새로운 정부가 바뀌지 않았으면 예산이 숨어있는 줄도 모르고 소상공인과 국민들의 고통은 계속 진행되고 홍남기 부총리는 국가의 기둥처럼 자리를 하고 있었겠지요? 생각할수록 다행이다. 국민이 죽어가도 자기들은 부자이니 나라의 곡간 걱정만 하겠지요?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큰 다행이다.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 좋아해도 이것은 아니다. 통 큰 살림을 못살고 좁쌀처럼 살았으니 국민은 매일 고통 속에서 사는데 그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이제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 정부는 이런 일은 다시는 없이 오직 국민이 자실 하지 않는 나라 만들어주면 좋겠다.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부총리 잘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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