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배신자로 만드는 여당 기득권들... 누구를 배신했다는 것인가?

한동훈은 누구를 배신했다고 배신자라는 것인가...? 

한동훈은 누구를 배신했다고 배신자라는 것인가...? 일반 국민이 보면 매우 웃기는 일이다. 한동훈이 누구를 배반했는가...? 국민은 묻고싶다...? 

이 모든 것은 여당과 그에 연관된 기득권들의 말장난이다. 이번 이 사태에 잘못한 사람은 누구일까...?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결국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이다. 여당의 가식적인 쇼를 보면서 국민은 참으로 어이없다.

 

한동훈에게 배신자 올가미를 씌우면 국정은 과연 안정이 되는가...? 일반 국민이 보기에는 한동훈이 무너지면 보수는 다시는 개혁은 커녕 영원히 일어나기도 어려울듯하다.

 

잘못한 사람을 두고 엉뚱한 한동훈에게 배신자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득권들의 거짓 해명이다. 이래서 보수는 개혁을 하지 않아서 신선하지 않다. 야당이 저렇게 단단한 것은 당대표 중심으로 사람이 모여서 지난 총선에서 개혁을 한 것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다.

 

구태의연한 보수는 이번 기회에 세대교체와 개혁을 해야한다. 이 개혁의 중심에 한동훈이 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개혁의 힘을 가진 사람은 한동훈이다. 일반 국민의 생각이다.

 

한동훈을 배신자로 만드는 자들은 한동훈이 누구를 배신했다는 것인가...? 이제 보수 정치도 세대교체하고 노회 한 정친인들은 뒤로 물러서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도 외국정상들과 언어의 벽이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대통령이 필요하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멀뚱거리는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맞지 않다. 

 

한동훈이 누구를 배반했는가...? 국민은 묻고싶다...? 배신이란 단어는 여당 정치인과 그 언저리에서 먹고사는 사람들의 욕심에서 나온 것이다. 국민은 말하지 않아도 원인 제공자를 다 알고있다.

 

여당은 갈등으로 쇼를 할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정당이 되어야한다. 한동훈은 반드시 한동훈 해서... 보수의 정치 개혁과 정치의 세대교체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