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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아직도 한동훈 비난한다는 진실... 거짓...?

부자공간 2024. 12. 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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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근과 통화 아직도 한동훈 비난한다는 진실과 거짓...?

사람이 코너에 몰리고 운運이 풀리지 않으면 제일 먼저 두문불출杜門不出하고 입口은 닫아야 고비는 지나가는 것이다. 핸드폰이 생활화되어 사람들이 핸드폰에 중독되어 핸드폰을 통하여 아무 말이나 하다 보면 모두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측근과 통화 아직도 한동훈 비난한다는 것은... 참으로 딱하고 어리석은 일이다.

 

김건희 여사는 지금 최악의 상태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면 과연 이득이 있을까...? 지금 온 나라가 비상계엄으로 한동훈 대표가 잘 대처했다는 평가와 국민들로부터 최고의 칭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여당의 대표를 맹비난하면 누가 이 국정을 수습할 것인가...?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으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이제 한동훈 대표를 맹비난하면 결국 자신에게 손해가 될것이다.

 

지금 여당에 노회 한 정치인들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그들의 약점이 자꾸만 밖으로 나오고 있는 지금...? 왜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대표를 비난하는지 국민은 이해불가이다.

 

세상과 우주는 자기 본위本位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그 결과는 본인의 양심에 따라 자기가 받기도 하고 자기가 당하기도 하는 자연自然의 법칙法則있다.

 

지금 한동훈을 보면 어느 정치인 보다 국민에게 자신을 낮추고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는 진실함이 보인다. 한동훈을 욕하는 여당 의원들을 보면 기득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자신들의 개인 욕심이다.

 

이제 시대는 국민 주인시대로 돌아온 것이다. 앞으로 정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동안 쓰레기들의 청소시대를 맞이하고 국민들이 비로소 누가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정치 쓰레기 청소시대이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던진 비상계엄이 더욱 정치 쓰레기를 빨리 치우는 시대를 연 것이다. 

 

여야를 보면 그래도 괜찮은 정치인 오직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낮추는 정치인으로 송열길 대표와 한동훈 대표이다. 국민의 생각에는 송영길과 한동훈이 하나가 되면 대한민국을... 세상을... 반드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것이다. 

 

송영길과 한동훈이 한 팀이 되면 아주 멋진 정치를... 유능하고 뛰어난 두 분의 조합이 깨끗하고 국민을 섬기는 조합이 될 것이다...? 국민의 바람이다...ㅎ

 

어쩌면 그런 국민의 시대가 오면서 두 분이 하나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 두 분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실력파이면서 국민을 위한 영혼이 있는 정치인이다.

 

국민을 섬길 줄 아는 정치인 두 사람으로 송영길과 한동훈이다...? 국민의 생각이니 비난은 하지 말기를...

 

김건희 여사는 유언비어인지 모르지만 외부에 한동훈 맹비난이라는 이런 말 나오지 않게...?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참으시기를...? 국민의 안타까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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