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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도 이제 정리를 해야...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 사건

부자공간 2025. 2.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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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도 이제 정리를 해야...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  사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청담동 술자리에 대하여 취재한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 사건이다. 만약 이 사건을 일반 국민이 재미로 거짓말을 했다면 국민도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온 나라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 세상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국민에게도 도덕성을 요구해야 한다.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하는 국민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이 거짓말은 사회를 시끄럽게 했다. 대통령실은 가끔 뉴스에 보면 부당하면 고발도 잘하는데 왜 이 사건은 고발을 하지 않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동료시민 한동훈도 정치를 하려면 이 문제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이 거짓말한 국민에게 사과도 받아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온통 거짓말 천국으로 변하기 전에 국민도 정치인도 기득권도 거짓말하여 사회를 시끄럽게 하면 그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의 도덕성은 어디로 가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그럴싸하게 하는 국민이나 정치인 모두 이제는 청소해야 한다.

 

이 사건을 취재한 강진구 기자는 무슨 죄인가...? 기자는 제보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내 목소리 그만 틀어" 가처분 기각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진 첼리스트가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음성을 보도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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