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과 "분향소 매일 찾은 윤석열 대통령..." 참으로 안타깝다... 왜...?
윤 대통령은 매일 분향소를 간다는 뉴스를 보고 안타깝다. 오고 가는 시간이 얼마인가...? 대통령의 수많은 업무가 산재할 텐데...? 하지만 윤 대통령이 매일 분향을 하는 이유는 책임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것이 아닐까...? 세월호 사고로 그 많은 아이들을 죽이고 그들의 친구들이 자라서 이제 이태원에서 또 많이 희생을 당하고 대한민국의 인구감소와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 집에 앉아서도 깊은 애도(哀悼)를 기도하면 영가(靈駕)는 찾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정녕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없어도 정신은 영(靈)으로 남아 있어 죽기전 평소 습(習)이 남아 자기가 머문 곳을 좋아한다. 젊은 그들은 이태원 1번 출구 가까이에서 사고를 당했다. 그런 그들이 위패도 영정도 없는 분향소에 갈 이유가 없다. 아마 그들은 아직도 이태원 1번 출구 시민이 만든 진짜 분향소 주변에서 친구들이 가져온 초콜릿 우유도... 쪽지의 편지도... 그들이 보고 있을 것이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부정 평가는 또 발표되었다. 아무리 지지율 신경 안 쓴다지만 국민이 호응하지 않는 국가의 지도자는 외롭고 슬픈 것이다. 윤 대통령은 다수 국민의 마음과 생각의 편이 아니고 일부 기득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윤대통령의 능력이 보이지 않게 만드는 세력들이 있다. 그들은 적이 아니고 윤대통령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대통령의 이득을 보려고하는 자들의 횡포라면 윤대통령은 이해가 될까...?
윤대통령은 주변 나팔수를 먼저 제거해야 한다. 대통령의 행보를 나팔을 먼저 불면서 대통령을 아바타로 만든다. 잘못하면 나라를 망치는 일이 된다.
대통령이 뉴스로 나오는 일은 조용히 체계적이고 이치(理治)와 세계정세에 맞는 발표를 해야 하는데 무당이 먼저 나팔 불면 따라간다는 무속 프레임이 윤 대통령을 능력 없는 대통령으로 만든다. 그런 무속 프레임으로는 아무 일도 성공 못한다. 무속인이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면서 대통령을 조정한다는 식으로... 한심하고 잘못된 생각이 대통령을 마음대로 지휘하는 척하면서 그들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증명되지 않는 비과학적이고 비 학문적인 것에 대한 결과는 지지율 하락으로 연결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제 그 모든 것들을 버려야한다. 그들은 취임식과 동시에 정리했어야 했는데... 신(神)을 부리는 사람도 미래를 100% 맞지않다. 귀신도 장난을 치는 것이다. 특히 아기 귀신(鬼神)들은...? 쉽게 말하면 아기 신은 아기가 보는 한계가 있는것이다. 장군의 신(神)은 장군의 값을 하고... 그러나 그 신(身)들을 부릴 줄 알아야하는 것이 인간(人間)이다.
윤대통령은 얼마든지 신(神)을 다스릴 수 있고 조금만 깊이 명상하면 본인의 판단이 더 정확한데...? 왜 자꾸 무속에 이끌려 다니는 대통령으로 낙인이 찍힌 것인가...? 나팔수들이 슬금슬금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을 아바타로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말한 대로 대통령이 움직이면 국민들이 호응하고 지지했는가...? 불협화음만 만들어서 아마... 그들도 자신이 말한대로 하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슴을 조일 것이다.
이제 하늘의 섭리는... 나팔수의 시간은 지났고... 진짜가 학문의 지식과 하늘의 지혜와 인간의 과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의 그림을 펼쳐야 하는 하늘의 섭리 시간이 된 것이다. 막연한 근거 없는 그런 것을 빨리 버려야 한다... 윤 대통령은 정말 개혁의 길을 갈 수 있는데... 대통령의 발목을 누가 잡고 있는가...? 우리는 보이는데 대통령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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