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서재를 기다리는 사람들... 런던 김인수 변호사...
런던 김인수 변호사는 조국 전 장관의 팬인 것 같다. 조국 유튜브 가입해달라고 글을 올린 것을 보고 들어가 보았다. 유튜버는 달랑 4개 올라와있었다. 그런데 처음 들어갔을때 5만이 되지않았는데 저녁에 김인수변호사의 유튜브 알림이와서 방송이 끝나고 조국의 서재를 들어갔는데 갑자기 9만5천이 된 것을 보고 놀랍다.
유튜브가 정식으로 문을 연것도 아닌데...? 무슨 바람인가...? 곧 10만이 될 것 같다 하루만에... 아직도 조국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오늘 정경심교수가 아프다는 유튜브방송을 보고 안타까웠다. 특히 여자가 허리가 아프면 그 통증이 얼마나 힘들까...? 여자의 허리는 출산을 한 여자들은 알것이다.
정경심교수도 2명의 아이를 출산해서 허리 아픔의 고통이...? 자신만 아는 것이다. 여자의 아이 출산 고통을 안다면 정경심교수 허리통증 참작하여 주면 정말 좋겠다... 여자의 허리 통증은...?
사람들은 왜 조국의 서재를 기다릴까...? 또 조국 장관은 무엇을 말하려고 유튜브를 만들었을까...? 김인수변호사는 해외 동포들에게 홍보를 열심히 한다. 안타까운 정경심 교수의 아픔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정녕 조국의 서재에는 조국 장관의 직접 촬영은 없다. '조국의 서재'라는 이름만 있는 유튜브에 10만 가까운 사람들의 기다림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기하다... 단지 우리는 단순 조국장관 가족이 안타까울 뿐인데...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조국장관 가족을 생각한다... 많은 단어를 만들어내는 조국 장관... '우리가 조국이다'... '가불 선진국'... '조국의 시간'... '조국의 서재'.... 이런 많은 유행의 말을 만들어낸 조국장관의 인기는 끊임없이 지속적이라는 것인가...?
조국장관 가족 고통의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으로 남아서... 조국의 서재를 기다리는 것 같다. 조국의 서재를 문을 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은 기다릴 것이다. 조국 그가 입을 열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문만 열어도 많은 사람들은 기다린다는 것이다... 고통의 시간이 큰 자산이 되는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것 아닌가...?
하루빨리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 김인수 변호사는 정경심 교수의 아픔을 기도하고 마음의 응원을 한다. 많은 유튜브들도 '조국의 서재'를 홍보한다. 하나같이 조국을 응원한다. 이제 조국의 시간이...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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